유럽 자동차 여행 여덟째 날 일정 :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체르마트에서 타쉬를 거쳐 슈피츠로 : 95.4km, 2시간
슈피츠에서 베른으로 : 39.7km, 30분
베른 Hotel Ambassador fassbindhotels.ch : 4.7km, 13분
체르마트에서 슈피츠를 거쳐 베른으로 가는 날이다.

황금 호른~
황금 호른이라 불리는 일출 때 보이는 마테호른 정상 모습이다.
마테호른 정상이 보이는 곳까지 호텔에서 불과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여서 일찌감치 호텔을 나섰는데, 시간이 조금 이른 듯했다. 그래서 다시 호텔로 돌아와 잠시 시간을 보냈는데~
잠깐 사이에 금방 날이 밝아오는 것이 느껴져 급히 다시 밖으로 나섰는데, 급격히 황금 호른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조금만 더 진득하게 기다려 볼 걸~~ㅎ


황금 호른을 보기 위해 다리 위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이 아직도 보인다.
돌아오는 길에 본 호텔 앞에 세워져 있는 호텔 안내 표지판~
역사가 깊은 모양이다. 처음 이 호텔이 들어섰을 때는 주변이 거의 비어 있는 듯한 모습이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호텔 레스토랑으로 들어선다.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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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아침식사를 즐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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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까지 곁들여 식사를 마치고~
식당 바로 앞 정원으로 나선 모습이다.


아기자기하게 잘 가꾸어 놓았다.


이곳에서 차를 한잔 드시겠다고 한다.
잘 가꾸어 놓은 정원의 꽃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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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호텔을 나설 시간이다.
리셉션 옆의 작은 휴게실에는 이곳 역사를 대변해 주는 다양한 사진들이 벽면을 가득 장식하고 있다.


호텔을 뒤로하고 체르마트 역으로 향하는 길이다.


조용한 산골 마을 풍경이 아름답다.
어제 서양 여행자들이 알펜호른과 마테호른을 일치시켜 사진을 찍어 보라던 곳인데~
역광이 없는 아침이어서인지 어제와는 다르게 마테호른 모습이 선명하게 화각에 들어온다.


우리처럼 아침 일찍 체르마트를 나서는 여행자들 모습도 보인다.


역으로 가면서 본 체르마트 거리 풍경이다.
북적이던 오후와는 달리 차분한 거리 모습인데, 이제 다시 볼 수는 없는 풍경이겠지~?


언제부턴가 이제는 여행지에서 다시 와볼 거라는 기약을 하지 않는다.
아직 가보지 못한 가보고 싶은 곳이 많은 이유도 있고, 다음을 기약할 정도로 청춘도 아닌 탓이다.
그래서 모든 풍경 하나하나가 더욱 소중스럽게 느껴진다.


드디어 도착한 체르마트 역~
빨간 셔틀열차 안이 텅 비어 있다. 이른 시간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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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열차가 따로 없다.
체르마트를 출발하면서 담은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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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에 가까워지면서 다시 담아본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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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에 가까워지면서 강 옆의 캠핑장들도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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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 역에 도착한 모습이다.


다시 체르마트로 출발하려는 열차를 뒤로 하고 역사 안으로 들어선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들렀던 역내 마트를 다시 찾았다.
특별히 구입할 것은 없더라도 꼭 사야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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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시설이 잘 갖추어진 주차장이 맘에 쏙 들었는데, 이런 최신식 주차장에서는 결제도 무척 용이하다는 게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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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다렸니~?
이제 또 힘차게 달려보자꾸나~~


약 1시간 20분 만에 도착한 차량 운송 열차의 종착역이자 시발점인 Kandersteg다.
체르마트에서 셔틀열차를 타고 타쉬에 도착해서 약 55분을 달려서, 차량 운송 열차를 타고 이곳에 도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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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운송 열차를 타고 오면서 담아본 모습들이다.

이곳 Kandersteg에서 잠시 숨을 고르기로 한다.
주차장에 캠핑카를 세워놓고 주변 하이킹에 나선 일가족 모습도 보인다.



이곳이 스위스 알프스 지역임을 상기시켜 주는 높은 산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주차장 위 도로를 달리고 있는 차량은 차량 운송 열차를 향해 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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