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럽 자동차 여행/스위스

유럽 자동차 여행 D 8-3, 툰 호숫가의 작은 마을 슈피츠를 구경하고 스위스 연방의 수도 베른으로~

 

 

슈피츠 성 Schloss Spiez에서 보이는 툰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성 바로 아래에서는 요트 선착장도 보인다.

 

 

 

 

 

 

 

당초부터 슈피츠는 궁극적인 우리 여행 목적지는 아니었다.

 

체르마트에서 베른으로 향하는 긴 여정 속에서 잠시 쉬어가면 좋을 듯해서 여행 일정에 포함시켰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니 여독도 풀리고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는 듯하다.

 

 

 

 

 

 

 

성곽에서 보이는 슈피츠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정면에서 바라본 슈피츠 성 모습이다.

 

성과 마주 보고 있는 교회 모습이고~

 

 

 

 

 

 

 

 

툰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것으로 인터라켄의 두 호수, 브리엔츠와 툰 호수 모두를 본 셈인데, 유람선을 타고 즐겼던 브리엔츠 호수와 달리 그저 바라만 본 이 툰 호수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기념사진도 남기고~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온 여행자들 모습도 곳곳에서 보인다.

 

정면에서 담은 교회 모습이다.

 

 

 

 

 

 

 

성 건물 아래의 이 출입문이 슈피츠 성으로 들어서는 정문인가 보다.

성을 나서기 전에 조금 더 주변을 살펴보기로 한다.

 

 

성의 반대편에 있는 스피츠 성 교회 Schlosskirche Spiez는 11세기에 지어진 세 개의 본당을 갖춘 아름다운 로마네스크 양식의 바실리카라고 하는데, 매우 밝고 잘 보존되어 있어 거의 원형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으며 슈피츠 성의 일부라고 한다.

 

아름다운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 이 교회는 현재 주로 결혼식장으로 사용된다고 하고~

 

 

 

 

 

 

 

성문 주변에서 본 슈피츠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특별히 정한 목적지가 아니기에 슈피츠 성 내부를 돌아보는 것은 생략하고, 간단히 기념품점만 기웃거려 본다.

 

 

 

 

 

 

 

 

 

 

 

성문을 나서면서 다시 담아본 교회와 그 주변 풍경이다.

 

 

 

 

 

 

 

이곳에는 성의 정문답게 각종 안내표지판도 세워져 있다.

 

 

 

 

 

 

라벤더도 심어 놨네~

 

언덕에 조성해 놓은 포도밭이 아름답다.

 

 

 

 

 

 

 

성문 앞에서 이어지는 슈피츠 거리 풍경이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담은 슈피츠 성의 멋진 풍경이다.

 

주변에 넓게 펼쳐져 있는 포도밭도 아름답기만 하다.

 

 

 

 

 

 

 

포도밭 너머로 슈피츠 마을도 보이고~

 

 

 

 

 

 

 

이제 그만 주차장으로 향한다.

 

대형 버스가 들어서는 걸 보니 단체 관광객들도 종종 이 성을 찾는가 보다.

 

 

 

 

 

 

 

우리 차를 주차한 주차장에 거의 다다른 모습이다.

 

여기에도 라벤더가 있네~

 

 

 

 

 

 

 

내가 유독 라벤더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따로 있다.

 

오늘부터 딱 4일 후인 15일에 프랑스 남부의 라벤더 필드로 유명한 발랑솔에 도착하게 되는데, 활짝 핀 라벤더를 볼 수 있을지 의문시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약 보름 후인 7월 초가 라벤더 꽃을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발랑솔에서도 멋진 라벤더를 볼 수 있는 거 아냐~?

 

 

 

슈피츠를 나서서 약 30분 후에 도착한 베른 Bern의 주차장이다.

 

 

 

 

 

야외 주차장이라서 미리 예측한 시간만큼 주차비를 지불하고 티켓을 발부받는다. 그것도 동전으로~

 

주차 시간을 여유롭게 잡는다. 이탈리아의 오르비에토를 여행하면서 주차 시간을 짧게 잡아서 온통 비탈길인 거리를 힘겹게 내달렸던 아픈 추억을 또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차량도 안전하게 주차시켜 놓았으니 이제 슬슬 스위스 연방 수도 베른 탐방에 나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