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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스위스

유럽 자동차 여행 D 8-2, 스위스 툰 호숫가 작은 마을 슈피츠 Spiez의 아름다운 풍경~

 

 

체르마트를 나서서 약 2시간 후에 도착한 슈피츠의 주차장이다.

 

 

슈피츠 Spiez는 스위스 베른 주의 도시로, 툰호를 접하고 있다.

 

루체른을 시작으로 한 우리의 본격적인 스위스 여행은 인터라켄을 거쳐 그린델발트에서 융프라우와 피르스트를 돌아보고, 체르마트로 향했다가 다시 인터라켄의 인근 슈피츠에 도착한 것이다.

 

인터라켄은 브리엔츠 호수와 툰 호수 사이의 도시인데, 인터라켄 동쪽 호수 브리엔츠와 융프라우 지역을 모두 돌아본 우리는 슈피츠의 서쪽에 위치한 스위스 연방의 사실상 수도 베른으로 향하는 길에 툰 호숫가의 작은 마을 슈피츠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한 것이다.

 

 

 

 

 

 

 

주차장을 나서서 슈피츠 성 Schloss Spiez으로 가는 길이다.

 

성으로 가는 길목에서 아름다운 호숫가 풍경이 보인다.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

 

 

 

 

 

 

 

계단을 내려서자 보이는 아름다운 슈피츠 선착장~

 

 

 

 

 

 

 

 

 

 

 

호숫가에서 뭔가를 열심히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

 

호수 위를 유유자적 떠다니는 오리들을 바라보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다.

 

호수와 바로 이어지는 드넓은 공간~  Bucht Spiez라는 공원이다.

 

 

 

 

 

 

 

공원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점도 들어서 있다.

 

 

 

 

 

 

 

점심 겸 뭐라도 먹어야 되겠기에 메뉴를 살펴본다.

 

 

 

 

 

간이음식점에서 보이는 공원 풍경이다.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

 

잠시 후에 전달된 내 몫의 샌드위치와 커피다.

 

 

 

 

 

 

 

아내는 핫도그와 산 미겔 맥주 한 병~

 

 

그런데~

 

미쳤다. 샌드위치 맛이~

얇고 바삭한 바케트의 고소함과 함께 전해지는 부드러운 감칠맛~ 내 인생 최고의 샌드위치다.

 

아내에게도 조금 넘겨주니 역시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후 여행 내내 생각난 정말 탁월한 맛이었다.

 

젊은 처자들이 간단히 만들어 넘겨준 샌드위치가 이렇게 맛있을 수가~

 

 

 

 

 

 

 

 

 

 

 

 

 

우리가 잠시 쉬어간 간이음식점과 그 앞 공원 풍경이다.

 

 

 

 

 

 

 

 

 

 

 

체스 상대는 누구신가요~~?

 

공원에서 바라보이는 슈피츠 마을 풍경이다.

 

 

 

 

 

 

 

아이들도 피크닉 나왔구나~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바라보며 성 쪽으로 걸음을 옮긴다.

 

어~? 더 들어가면 위험할 텐데~~

 

 

 

 

 

 

 

호수를 뒤로 하고 성으로 향한다.

 

 

 

 

 

 

 

 

 

 

 

이 좁은 언덕 길이 성으로 이어지나 보다.

 

성 안내도도 세워져 있다.

 

 

 

 

 

 

 

약간의 오름이 계속 이어진다.

 

축대를 타고 내려온 장미가 예쁘다.

 

 

 

 

 

 

 

이분들 무척 힘드시겠다~~

 

오름길 좌측에 작은 문이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 보니~

 

 

 

 

 

 

 

장미 정원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장미 정원을 나서서 조금 더 오르니 멋진 건물이 나타난다.

 

슈피츠 성 Schloss Spiez이다.

 

 

 

 

 

 

 

멋진 교회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