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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스위스

유럽 자동차 여행 D 9-1, 스위스의 작은 산골 마을 그뤼예르 Gruyères로~

유럽 자동차 여행 아홉째 날 일정 : 2025년 6월 12일 목요일

 

베른에서 그뤼예르로 : 62.5km, 47분

그뤼예르에서 레만 호의 몽트뢰로 : 43.1km, 36분

몽트뢰에서 프랑스 샤모니의 Hotel Le Morgane으로 : 87.1km, 1시간 21분

 

스위스 수도 베른을 나서서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을 볼 수 있는 샤모니로 떠나는 날이다.

샤모니로 가는 도중에 작은 산골 마을 그뤼예르와 레만 호의 몽트뢰에서 시옹 성을 구경하고~

 

 

 

 

 

 

 

그뤼예르 성 주차장이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차량들이 들어와 있다.

 

 

 

 

 

 

 

그뤼예르 성 쪽으로 걸음을 옮긴다.

 

성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보이는 그뤼예르 농촌 풍경이다.

 

 

 

 

 

 

 

 

 

 

 

그뤼예르 성에 대한 안내표지판이다.

 

그뤼예르 성은 13세기 초 그뤼예르 백작이 지었고, 백작 가문은 약 500년 동안 이 성을 지배했으며 지역 방어와 행정 중심지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544년 마지막 백작 미셸 Michel의 파산으로 영지를 상실했다고 한다.

 

이후 이 성은 프리부르와 베른 주가 나누어 소유했으며, 주지사 관저로 사용했다가 19세기에는 개인 소유로 넘어가 예술가들이 거주하기도 했다고 한다. 1938년에 프리부르 주정부가 다시 사들여 오늘날처럼 박물관으로 운영하게 되었다고 하고~

 

 

 

 

 

 

 

성으로 이어지는 광장 주변 건물들 모습이다.

 

 

 

 

 

 

 

일찌감치 문을 연 상점도 보이는데~

 

상점에서 파는 이 과자가 무척 특이하고 맛있다고 한다. 나올 때 사서 먹어 봐야지~~

 

 

 

 

 

 

 

광장 끝에서 보이는 작은 교회 모습이다.

 

광장 주변에는 많은 기념품점들도 있다.

 

 

 

 

 

 

 

언덕 위로 나있는 건물 아래의 좁은 통로가 성으로 이어지는 길인가 보다.

 

 

 

 

 

 

 

 

 

 

 

성 표지판이 보인다.

 

이곳부터가 그뤼예르 성 관내인 모양이다.

 

 

 

 

 

 

 

성을 소개하는 표지판들이 줄지어 보인다.

 

 

 

 

 

 

 

단체로 온 학생들 모습도 보인다.

 

이제 성 안으로 들어가 보자~

 

 

 

 

 

 

 

성문 앞에서 보이는 교회가 무척 아름답다.

 

Église Saint-Théodule de Gruyères라는 그뤼예르 최초의 이 교회는 1254년 루돌프 3세 백작에 의해 마을과 주변 마을의 교구 교회로 건축되었다고 한다. 이 고딕 양식의 교회는 1679년과 1856년 화재로 완전히 소실되었지만, 즉시 재건이 시작되어 현재 교회는 1860년에 봉헌되었다고 한다.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교회 모습이다.

 

교회 뒤쪽에는 묘지가 자리하고 있다.

 

 

 

 

 

 

 

 

 

 

 

성의 티켓 오피스 안으로 들어선다.

 

 

 

 

 

 

 

성 입구에 선 모습이다.

 

입구에서 보이는 풍경이고~

 

 

 

 

 

 

 

성문 좌우에 둥그런 부조가 붙어 있어서 가까이 다가가봤다.

 

오른쪽에 있는 부조인데, 쇠사슬에 얽매인 수많은 군상들의 처절한 몸부림이다. 지옥이 따로 없네~~

 

 

 

 

 

 

 

단체로 온 학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우리는 성 안으로 들어가 보자~

 

 

 

 

 

 

 

제일 먼저 마주한 공간인데~

 

성의 주방으로 이용됐던 곳인 모양이다.

 

 

 

 

 

다음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보이는 성 밖 풍경이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거대한 그림~ 성 주변을 모두 화폭에 담은 모습인가 보다.

 

갑옷도 전시해 놓았다.

 

 

 

 

 

 

 

 

 

성을 소유했던 가문의 문양이었던 모양이다.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전투 장면도 비교적 상세히 그려져 있다.

 

 

 

 

 

 

 

이곳은 업무 공간이었나 보다.

 

 

 

 

 

창 밖으로 보이는 정원과 그 너머의 마을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