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 강 Aare River을 가로지르는 다리 Kirchenfeldbrücke에서 보이는 풍경들이다.


다양한 형태로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트램도 다리 위를 지나고 있다.


강물을 조절하는 댐도 보인다.
다리에서 보이는 베른 대성당~ 베른 대성당이 베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것이 실감 나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다리 끝에서 보이는 동상이다.
그리고 맞은편에서 보이는 중세 고성과도 같은 이 건물은 베른 역사박물관 & 아인슈타인 박물관이라고 한다.
곰 두 마리가 지키고 있는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 정원에서 각종 공연, 행사 등이 열리고, 내부는 구시가 분수의 원형 등 베른의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이 건물의 2층으로 올라가면 아인슈타인 생가의 모습을 재현한 구역, 학창 시절의 모습, 상대성 이론 등 그가 발표한 논문에 대한 여러 패널 등이 전시되어 있고, 그가 사용했던 물건도 볼 수 있는 위대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생애를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한다.


박물관 맞은편 길을 따라간다. 이분은 아마도 리허설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는데~
건물 옆으로 난 숲길이 강변으로 이어지는 길인가 보다.


안내표지판이 세워져 있어서 잠시 살펴보니~
아레 강 위 경사지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베른 중심부에 위치한 숲, 공원, 그리고 중요한 지역 휴양지로 영국 정원이라 불리는 매력적인 장소라고 한다. 번잡한 도심에서 몇 걸음만 가면 숲길을 따라 걸으며 도시에 지친 발을 재충전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북향 경사지에 그늘이 드리워지고 시원한 공간이 마련된다고 쓰여 있다.
이 잉글리시 파크는 원래 1880년대 키르헨펠트 Kirchenfeld의 영국식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경사면 꼭대기에 있는 도로의 이름이었다고 하며, 오늘날 이 이름은 약 4헥타르에 달하는 공원 전체를 지칭한다고 한다.
이 공원은 동쪽의 베어 파크 Bear Park에서 키르헨펠트 다리의 슈벨렌메텔리 Schwelnmatteli까지 뻗어 있다고 하고~


입구의 주택가를 지나서 공원 깊숙이 들어가 본다.


울창한 녹음과 잘 닦아놓은 산책로가 발걸음을 가볍게 해 준다.


산책로를 거니는 사람들도 종종 만나게 된다.
산책로 벤치에서 휴식 중인 사람들도 보이고~


산책로 제일 아래쪽의 강변에서 베른 대성당도 빼꼼히 그 얼굴을 내민다.


강변의 이 사람들은 뭘 하고 있는 거지~?
수영을 하려는 걸까~?


그리고 드디어 시야에 들어오는 니데크 다리~


니데크 다리로 가면서 본 잉글리시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정원에서 본 니데크 다리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니데크 다리는 우리의 베른 시가지 여행 시발점이기도 하다.


베른 대성당을 위시한 베른의 아름다운 풍경도 한눈에 들어온다.


산책로에서 보이는 곰 소개 표지판~
곰 공원이 가까워졌음을 알려주는 안내판인 셈이다.


큰 곰들의 이력을 소개하는 안내판도 나타난다.
공원의 건물들도 가까이 다가오고~


드디어 도착한 곰 공원 Barengraben ~
이 곰 공원은 시내에서 니데크 다리를 건너면 바로 오른쪽에 있는 공원인데, 베른의 시작을 알리는 동물인 곰이 살고 있는 곳으로 베른에서는 1513년부터 바렌 광장 Barenplatz에서 곰을 키웠다고 한다.
이 공원은 1857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며~


곰 우리 안에는 모형 곰들을 만들어 놓았고~
언덕의 이곳에서 곰들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눈을 씻고 봐도 곰은 보이질 않는다.


계속 곰을 찾고 있는 관광객들 모습이다.
우리는 그저 기념사진이나 남깁시다~


니데크 다리 옆의 작은 기념품점이다.
이제 주차장으로~


니데크 다리를 시발점으로 베른 시가지를 한 바퀴 돈 우리의 행적이다.
도중에 베른 대성당도 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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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을 출발해서 복잡한 시가지를 피해 우측으로 이어진 한적한 강변을 따라가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강변의 한적한 도로가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의 좁은 길로 이어진다. 마주 오는 차량이 있으면 피할 장소도 없는데~ 다행히 그런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고, 주차장에서 약 5km 떨어진 베른 외곽에 위치한 호텔에 무사히 도착한 것으로 베른 여행이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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