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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왕의 처소


예배당을 거치면 왕의 처소로 이어지는데

왕의 처소는 헤라클레스의 을 시작으로

풍요의 방  비너스의 방  다이아나의 방  마르스의 방  머큐리의 방

옥좌의 이라고도 불리는 아폴론의 방 등 신들의 이름을 가진 방들을 거쳐

전쟁의 방으로 이어지는데

각 방의 성격에 맞는 각종 회화와 조각들로 방들이 꾸며져 있으며

역대 왕과 왕비들의 초상화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며

무었보다  천장화들은 다양한 소재로 매우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

현란하다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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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의 조각을 가까이 잡아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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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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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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