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을 거치면 왕의 처소로 이어지는데
왕의 처소는 헤라클레스의 방을 시작으로
풍요의 방 비너스의 방 다이아나의 방 마르스의 방 머큐리의 방
옥좌의 방이라고도 불리는 아폴론의 방 등 신들의 이름을 가진 방들을 거쳐
전쟁의 방으로 이어지는데
각 방의 성격에 맞는 각종 회화와 조각들로 방들이 꾸며져 있으며
역대 왕과 왕비들의 초상화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며
무었보다 천장화들은 다양한 소재로 매우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
현란하다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었다.
벽면의 조각을 가까이 잡아 본 것
천장화 중에서...
대형 벽화
'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 > 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르사유 궁전의 왕과 왕비의 침실 (0) | 2007.07.16 |
---|---|
왕의 처소 중 옥좌의 방과 전쟁의 방 (0) | 2007.07.16 |
베르사유 궁전의 왕실 예배당 (0) | 2007.07.15 |
샹젤리제 거리의 푸조 전시장 (0) | 2007.07.15 |
에펠 탑과 사요 궁전에서 본 파리의 야경 (0) | 2007.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