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궁전 Chateau de Versailles
정원에 있는 라톤의 샘에서 바라 본 전경
궁전 입구
왕실 예배당
삼위일체 천장화가 매우 아름답다.
개인 관람 코스에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곳이
왕실 예배당으로 매우 정갈하고 우아한 느낌을 받았다.
성서를 모티브로 한 아름다운 회화들이 전면에 그려져 있으며
높은 천장에 그려져 있는 삼위일체 이야기는 매우 유명한 그림이다.
제단도 황금색으로 매우 아름답게 치장되어 있었다.
왕실 예배당은 개인 관람 코스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방으로써
입구 A에서 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 가면 만날 수 있다.
A 코스는 크게 왕의처소 거울의 방 왕비의 처소로 나눌 수 있으며
각 방마다 다양한 회화와 조각 소품등으로 특색있게 꾸며져 있었다.
이동하는 복도의 곳곳에
역대 왕들과 유명인들의 조각들이 배치되어 있다.
2층 복도에서 내려다 본 정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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