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다채로운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본다~ 감천 문화마을 난간에 걸린 수많은 형형색색의 하트들이다. 문화마을을 굽어보고 있는 어린 왕자와도 기념사진을 남기고~ 한지를 이용한 기념품점도 보인다. 등대라고~? 등대 모형을 한 포토죤이다. 포토죤에서 보이는 감천 마을의 풍경들이다. 잠시 쉬어가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다. 각종 가방들을 팔고 있는 기념품점인데 간단한 먹거리도 팔고 있는 모양이다. 감천 문화역~? 문화역 옆의 계단이다. 골목의 계단 주변을 가득 메운 수많은 서적들~ 외국인 아이들의 눈에도 이 광경이 무척 이색적으로 느껴지나 보다. 감천 문화역 앞에서 내려다보이는 감천 마을 풍경들이다. 옹벽을 따라 내려가는 이곳이 감천 마을의 끝부분인 모양이다. 바다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전망대도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감천 문화마을이.. 알록달록한 다양한 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부산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 입구에 섰다. 가파른 마을 입구로 향하는 도로를 따라 오르니 초등학교가 나타나고, 그 초등학교 교정에 차량을 주차하고 마을 탐방에 나설 수 있었다. 마을 입구에 세워진 안내판부터 살펴보고~ 감천문화마을로 들어선 모습이다. 마을 입구에서 머지않은 곳에 작은 박물관이라는 건물이 나타난다. 작은 박물관 안에는 마을의 역사가 연대별로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옛 모습을 재현해 놓기도 하고, 사진으로도 보여주는 그야말로 작은 박물관 같은 곳이다. 작은 박물관을 나서서 본격적인 마을 탐방에 나선다. 골목길의 작은 가게 앞에서 외국인 아이들이 뭔가에 열중하고 있다. 뭔가 하고 들여다봤더니~ 달고나구나~~ㅎ 거대한 물고기가 담벼락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 미니 부산~ 가맹점까지 내고 있다고~? 각종 카페들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