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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경상도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다채로운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본다~

 

 

감천 문화마을 난간에 걸린 수많은 형형색색의 하트들이다.

 

 

문화마을을 굽어보고 있는 어린 왕자와도 기념사진을 남기고~

 

 

 

 

 

 

 

 

 

 

 

 

한지를 이용한 기념품점도 보인다.

 

 

등대라고~?

 

등대 모형을 한 포토죤이다.

 

 

 

 

 

 

 

 

포토죤에서 보이는 감천 마을의 풍경들이다.

 

 

 

 

 

 

 

 

잠시 쉬어가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다.

 

 

각종 가방들을 팔고 있는 기념품점인데 간단한 먹거리도 팔고 있는 모양이다.

 

 

 

 

 

 

 

 

 

 

 

 

 

 

 

 

감천 문화역~?

 

 

문화역 옆의 계단이다.

 

 

 

 

 

 

 

 

골목의 계단 주변을 가득 메운 수많은 서적들~

 

 

외국인 아이들의 눈에도 이 광경이 무척 이색적으로 느껴지나 보다.

 

 

 

 

 

 

 

 

감천 문화역 앞에서 내려다보이는 감천 마을 풍경들이다.

 

 

 

 

 

 

 

 

옹벽을 따라 내려가는 이곳이 감천 마을의 끝부분인 모양이다.

 

 

 

 

 

 

 

 

바다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전망대도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감천 문화마을이 대학 수능능력시험에도 나왔다고~?

 

 

 

 

 

 

 

 

그동안 감천 마을의 사진들은 많이 보아왔지만, 이 마을이 부산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안 것은 불과 얼마 전의

 

일이다.

 

 

이 마을의 야경 사진도 담아보고 싶었는데,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고~ㅠ

 

 

 

 

 

 

 

 

마을 중앙부를 가르는 푸른 선으로 된 골목이 표시되어 있다.

 

이제 저 골목길 안으로 들어가 보자~

 

 

좁은 터에 자그마한 텃밭까지 일구어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감천 문화역 앞에서 보이는 풍경들이다.

 

 

 

 

 

 

 

 

이제 골목 안으로 들어가 보자.

 

 

감천 마을의 옛 모습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이다.

 

 

 

 

 

 

 

 

 

 

 

 

 

 

 

 

얼키설키 이어져 있는 골목길 안의 미로들이다.

 

 

 

 

 

 

 

 

내려온 길을 되돌아 보니 골목길이 무척 가파르다.

 

 

 

 

 

 

 

 

작은 구멍가게도 아직 존재하고~

 

 

푸른 담벽에는 각종 고기들이 유영을 하고 있다.

 

 

 

 

 

 

 

 

많은 화살표가 한 곳으로 모아지는 곳~

 

 

궁금증이 도진다.

 

 

 

 

 

 

 

 

바람의 집이라고~?

 

 

 

 

 

 

 

 

많은 조각들을 전시해 놓은 골목길의 작은 집~

 

 

 

 

 

 

 

 

다양한 나무 조각들이 흥미롭기만 하다.

 

 

 

 

 

 

 

 

 

 

 

 

이게 어처구니라고~?

 

어처구니 있네~~ㅎ

 

 

이 모든 작품들을 만드신 조각가님의 설명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