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헤랑 가르성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헤랑 가르성으로 오르는 길 사다르 바자르의 북쪽 문 사다르 바자르 문을 지나 메헤랑 가르 성으로 가는 길목에 도자기와 대나무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파는 곳이 있었다. 성을 바라보고 물어가며 길을 나섰다. 드문 드문 파란색으로 칠한 집들이 보이고 길을 완전히 가로막고 있는 듯한 소떼들도 만났다. 골목길의 .. 하루를 여는 조드푸르의 아침 모습 전날 늦은 시각에 호텔에 도착했슴에도 불구하게 아침 일찍 눈을 떴다. 강사장님 내외분과 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이 많이 남아서 호텔 밖으로 산책을 나섰다. 호텔문을 나서자마자 시계탑이 보인다. 우리가 머무르는 호텔이 시계탑 정면의 대로에 있었다. 아직은 한산한 도로에 드문드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