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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인도

메헤랑 가르성으로 오르는 길

 

사다르 바자르의 북쪽 문

 

 

사다르 바자르 문을 지나

메헤랑 가르 성으로 가는 길목에

도자기와 대나무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파는 곳이 있었다.

 

 

 

성을 바라보고 물어가며  길을 나섰다.

 

 

드문 드문 파란색으로 칠한 집들이 보이고

 

 

 

길을 완전히 가로막고 있는 듯한 소떼들도 만났다.

 

 

골목길의 젊은이들

 

온통 파란색으로 도색한 집

 

파란색의 호텔 레스토랑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성의 모습

 

계속되는 오르막 길

 

 

 

올라온 길을 되돌아 보니~

 

 

성 입구 부분에 설치된 도르래

 

물을 올렸던 장치라고 한다.

 

성 입구 부분

 

첫번째 게이트

 

이 문을 지나서 티켓팅하고

성의 관람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