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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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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청을 나서서 홍콩의 대표적인 맛집을 찾아 소호로 다시 가본다~ 퉁청과 옹핑 마을을 잇는 옹핑 360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퉁청의 모습들이다.        케이블카는 이제 서서히 퉁청 터미널 안으로 들어선다.        케이블카 터미널 안의 기념품점 모습이다.  퉁청역과 이어지는 통로에서 본 거리 풍경이다.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대형버스들과 승강장의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관광객들 모습은 아닌 듯 싶은데, 퇴근시간이 되어서 이처럼 몰린 걸까~?  케이블카 승강에서 퉁청역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퉁청역 광장에서 보이는 주변 모습들이다.        마트에서 뭘 사시려고~?  퉁청역의 티켓 자동판매기 옆에 옥토퍼스 카드 충전기도 같이 놓여 있다.        요금표를 살펴봤다. 홍콩역까지의 요금을 비교해 보면 옥토퍼스 카드가 약 3.4달..
퉁청에서 옹핑 360 케이블카 Ngong Ping 360 Cable Car를 타고 옹핑 마을로 가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 옹핑 360 케이블카 매표소 모습이다.  인터넷으로 구매한 티켓을 이곳에서 탑승권과 바꿔야 하는데, Klook 창구가 별로도 마련되어 있다. 케이블카 티켓 구입과 탑승을 위해 두 번 줄을 서야 하는데, 주말이라면 2시간은 기다려야 탑승이 가능하다고 한다.  Klook 예약자는 별도의 줄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매표소에 모여 있는 관광객들 모습이다.        손쉽고 빠르게 탑승권과 교환한 후 탑승 대기줄로 향하는데~  이곳에서도 Klook 예약자들은 길게  늘어선 대기줄 옆의 별도의 대기줄로 들어서게 구분되어 있다. 주말이 아닌 덕에 사람들이 많지 않은 탓도 있지만, Klook 예약자 줄을 이용하니 모든 게 훨씬 빠르고 수월했다.  그래서 이 옹핑 360 케이블카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