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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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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페리를 타고 빅토리아 하버를 건너면서 본 홍콩의 야경~ 피크 트램을 타고 빅토리아 피크를 내려오면서 본 야경인데, 고층 빌딩에 더 많은 불들이 밝혀져 있다.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자~~ㅎ  피크 트램 정류장을 나서는 모습이다.        정류장 앞에 세워진 검은 돌로 만든 조형물이 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다. 낮에는 그저 밋밋한 검은색이었는데, 특별한 돌인 모양이다.  정류장 앞에서 보이는 고층빌딩의 야경이다.        피크 트램 정류장을 떠나면서 다시 담아본 검은 돌 조형물이다.  정류장 바로 아래에 위치한 성 요한 성당 모습이다.            피크 트램을 나서면서 담아본 홍콩의 야경들이다.                        스타 페리 선착장으로 가면서 본 제2국제금융센터 Two IFC와 그 주변 야경이다.                 ..
쇼핑몰 피크 갤러리아 Peak Galleria의 옥상에서 본 홍콩의 야경~ 피크 갤러리아 Peak Galleria의 옥상에 오른 모습인데~  빅토리아 하버 반대편의 툭 트인 바다도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옥상에서 바라본 빅토리아 피크 모습이다.        옥상을 한 바퀴 돌면서 주변 풍경들을 담아 봤다.        피크 갤러리아 앞 광장 모습이다.        마주 보이는 피크 타워와 그 주변 모습들이고~        피크 타워의 전망대 스카이 테라스 428 모습이다.  전망대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Paciffic Coffee점이고~        피크 갤러리아에서 바라본 빅토리아 하버 주변의 홍콩 모습이다.  이곳까지 오른 이상 이왕이면 야경까지 보고 내려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한다.        다시 들어선 쇼핑몰 피크 갤러리아 안이다...
매일 밤 8시에 펼쳐지는 빛의 향연, 심포니 오브 라이트 A Symphony of Lights를 보고~ 호텔 로비에서 바라본 쇼핑몰 하버시티 내의 상점 모습이다. 호텔 로비의 탁자와 의자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잠시 이곳에 머물렀다가 다시 밖으로 나섰는데, 대형 쇼핑몰 하버시티 안에 위치한 호텔인 관계로 1층 리셉션 바로 앞은 곧장 쇼핑몰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고 있다. 호텔 내 카페 쪽을 통해 다시 침사추이 해변으로 나선다. 대형 쇼핑몰 하버시티와 이어진 오션 터미널과 침사추이 스타 페리 선착장 사이의 해변에서 바라본 풍경인데, 오션 터미널의 기둥들에도 점차 조명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오션 터미널 너머로는 석양에 물든 하늘이 보이는데, 짙은 구름에 싸여 아름다운 석양은 기대하기 어려운 형상이다. 침사추이 해변에서 바라본 홍콩섬 풍경이다. 해변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촬영하기 위한 사진가들이 서둘러 진을 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