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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프랑스

Strasbourg 구시가지

 

일강 옆에 있는 카페, 관광객 그리고 거리의 화가 모습

여유롭고 한가한 모습이다.

 

 

구시가지의 좁은 골목길 광경

 

 

중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다른 유럽의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골목에서 가끔씩 마주치는 카페 모습

 

 

 

스트라스부르의 대표적인 자랑거리인

쿠텐베르그 광장

오른쪽에 보이는 동상이 쿠텐베르그 동상이다.

 

 

골목 사이로 본 노트르담 대성당

안내책자 등에서도 성당 모습은 이런 형태로 보여준다.

바로 앞에서는 전경을 잡아낼 수가 없다.

 

 

대성당을 돌아 나오다 만난 목조 건물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우리네 오래된 사찰의 기둥과 같이

많이 낡고 파여 있었는데 매우고풍스럽다.

기념품점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전차가 다니는 구시가지의 큰길은 레일이 가득하다.

 

 

 

목적없이 걷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는

구시가지의  골목들~

 

 

여행중  이런 모습들은 항상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