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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충청도

집터 주변의 꽃들

 

 아주까리

정말 오랜만에 봤다.

아버님이 심어 놓으셨단다.

 

 

 

 빨간 고추

가을이면 떠오르는...

 

 호박꽃

이 꽃도 잊고 살았는데...

 

 

 무궁화

그 전엔 길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박사장님이 잎사귀를 치워 주신다. 멋지게 담아 보라고...

 

 조롱박

이것도 요즘은 보기 힘들었고...

 

 

 

 나팔꽃

시골의 화단에 빠지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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