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보고 싶은 곳들/여행정보

싱가폴 Singapore

싱가폴 Singapore

센토사섬의 마스코트  "키키"

싱가폴 - 센토사섬의 마스코트 '키키'

 
센토사 섬 - 머라이언 타워
센토사 섬 - 머라이언 타워

 
센토사 섬 - 실로소 비치와 케이블카 사이를 오고가는 리프트
센토사 섬 - 실로소 비치와 케이블카 사이를 오고가는 리프트

 
싱가폴 - 센토사 섬의 실로소 비치
싱가폴 - 센토사 섬의 실로소 비치

 
센토사 섬 - 이미지 오브 싱가폴

센토사 섬 - 이미지 오브 싱가폴

 

 

센토사 섬 - 실로소 비치

 

                        센토사 섬 - 실로소 비치

 

 
싱가폴 최고의 테마파크, 보물섬이라 할 수 있는 센토사섬을 소개한다. 우선 갈 수 있는 방법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싱가폴 항과 센토사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를 추천한다. 가보면 알겠지만, 티켓의 종류에 따라 탑승객이 없어도 탈 수 있는 케이블카가 다르다. 비싼 검은색 글라스 케이블카에는 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반 케이블카도 탈 만하다. 그리고 조금은 어색하지만 한국어 안내 방송도 선택할 수 있다.

우선 센토사섬 내에 있는 주요추천 관광지만 살펴보면...
①센토사섬을 한 눈에 스카이 타워(Carlsberg Sky Tower)
②싱가폴에서 가장 큰 머라이언 상(The Merlion)
③돌고래들의 애교 돌핀 라군(Dolphin Lagoon)
④다양한 수중의 세계를 머리위에서 언더워터 월드(Under Water World)
⑤아이도 함께 해변에서 휴양을 아시아 대륙의 서던모스트 포인트(Southerrnmost Point of Continental Asia)
⑥싱가폴 역사를 이해 할 수 있었던 포트 실로소(Fort Siloso)
⑦야간에 더욱 화려한 음악 분수쇼(Musical Fountain)

위에 관광지 외에도,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도 많이 있으며, 자전거를 타고 하이킹을 해도 좋은 곳이다.

※임비아 룩아웃(Imbiah Lookout)
임비아 룩아웃(Imbiah Lookout)은 센토사섬에 가장 최근에 생기거나 리노베이션을 마친 놀거리, 볼거리들 집합지의 새로운 명칭이다.
- 센토사 루지(Sentosa Luge)
- 이미지 오브 싱가폴(Image of Singapore)
- 나비 공원 & 곤충 왕국(Buttterfly Park & Insect Kingdom)
- 머라이언 타워(The Meriion)
- 스카이 타워(Sky Tower)
- 센토사 4D 매직스(Sentosa 4D Magix)

-이동 방법과 요금-

▶케이블카 이동(오전 8:30~오후 9:00까지 운행)
1.MRT 하버 프론트 역으로 이동!
2.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케이블카 타워로 간다.

요금(단, 센토사 섬 입장료 S$2 별도)
1.케이블카(편도) 성인 S$8.90 / 어린이 S$3.90
2.케이블카(왕복) 성인 S$9.90 / 어린이 S$4.90

요금은 수시로 변동이 되므로 위 요금과 현지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해외로 여행와서 그 정도 차이로 포기할 여행자는 없을 것이다.

※센토사섬의 케이블카가 선로줄 교체작업으로 운행이 일시 중단됩니다.
2006년 4월 3일 ~ 2006년 4월 30일


▶셔틀 버스 이용
1.MRT 하버 프론트 역에서 환승!
2.센토사섬으로 가는 주황색 셔틀 버스 이용!
요금 : 총 S$3불 (셔틀버스비 S$1, 섬 입장료 S$2)

운영시간
7am - 11pm (일요일 - 목요일)
7am - 12.30am (금요일, 토요일, 휴일 전날)

▶센토사 섬에서 나가는 마지막 셔틀버스
11pm (일요일 - 목요일)
00.30am (금요일, 토요일, 휴일 전날)

▶기타
택시를 이용하더라도, 개인당 섬 입장료 S$2을 지불해야 한다.
단, 센토사섬 내 리조트에 묶는다면, 리조트에서 나오기 전에 반드시 그 리조트에 묶고있다는 확인서나, 그것도 못 가져왔다면, 호텔키 같은것을 보여주면서, 관광객이라하면 별도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위에서 말하는 모든 어린이 요금의 연령은 만 3~12세를 말한다.

▶여행 팁(Tip) - 보너스
센토사 섬내에는 다양한 노선의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센토사섬 입장시 꼭 지도를 받아 활용 해야겠다.

섬 안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대부분의 관광지는 저녁 6시 이후에는 입장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낮에는 센토사섬의 주요 관광지와 해변을 즐긴다음 야간에 음악 분수쇼를 보고 오는 것이 좋겠다.

 
이스트 코스트 파크(East Coast Park)

 
이스트 코스트 파크

 
이스트 코스트 파크
이스트 코스트 파크

 
이스트 코스트 파크
이스트 코스트 파크

이스트 코스트 파크
                        

                        이스트 코스트 파크

 
▶가는 방법 : 시내 오차드 로드에서 16번 버스를 탑승 후 마린 테라스 하차

공항에서 5분 거리에 싱가폴 국민들의 휴식처가 있다. 이는 이스트 코스트 파크로, 말 그대로 동부 해안 공원이다. 그곳에서는 가족단위의 해변 휴양부터 해변 따라 잘 닦여진 아스팔트 위로 인라인과 자전거를 즐기는 싱가폴인들을 볼 수 있다. 또한 한 켠에는 씨푸드 레스토랑이 하나의 단지를 이루고 있어 먹거리 또한 풍부한 공원 휴양지이다.

 
홀랜드 빌리지(Holland Village)

 
홀랜드 빌리지

 
홀랜드 빌리지
홀랜드 빌리지

 
홀랜드 빌리지
홀랜드 빌리지

 
홀랜드 빌리지
홀랜드 빌리지
홀랜드 빌리지
 

 

홀랜드 빌리지


 
▶가는 방법 : 시내에서 택시를 타면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홀랜드 빌리지는 주로 서양인들의 거주지역으로 출발하여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그러나 싱가폴 자체가 국제 도시여서인지 현재는 크게 이국적인 분위기라 하기는 어렵다. 다만, 좀 더 특색있는 카페와 바, 쇼핑몰이 있어 유명해진 지역이다. 특히 싱가폴 젊은이들의 데이트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가보고 싶은 곳들 >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뜰 배낭여행 5대 수칙  (0) 2008.01.27
싱가폴 Singapore  (0) 2008.01.27
태국 여행 길잡이  (0) 2008.01.27
방콕, 파타야, 푸켓 여행자료  (0) 2008.01.27
남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 4  (0) 200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