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들과 여행객들의 취향도 가지가지인 듯~
모녀 같기도 하고 자매 같기도 하고~
까페들을 돌아가며...
여전히 꿋꿋한 아가씨들~
돈을 요구하지도 구걸도 없다. 그저 그렇게 연주만...
비싼 커피값을 지불하고 편안히? 쉬고 있는~
광장 주변의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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