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상점들이 몰려 있다는 스페인 광장 바로 앞의 꼰도띠 거리와 그 주변 골목들.
명품이라는 것들에 별 관심이 없는 나에게는 그저 그런 별 다른 감흥이 없다.
오히려 길가의 까페들이 나의 흥미를 끈다.
마차로 이동하는 여행객들도 종종 볼 수 있고....
나는 이런 풍경들이 더 좋더라.
일행이라도 있었다면 쉬어가고 좋았을 텐데....
이런 모습도~
밤에도 여전히 붐비는 스페인 광장
난파선의 분수
언덕위의 삼위일체 교회
교회 앞 광장에서...
교회에서 내려다 본 광장과 꼰도띠 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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