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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인도

다양한 모습의 따지마할 Taj Mahal

 

Jawab의 내부 모습

 

돔  부분의 모습

 

매우 정교하고 현란하다.

 

출입구를 통해 본 따지마할

 

 

뒷편에서 바라 본 따지마할

 

야무나강을 건널 수 있는 선착장 모습

 

 

 

야무나강 쪽 모습

 

야무나강의 모습

 

 

외부 통로 바닥 모습

 

 

 

정원 중앙의 수로와 분수 모습

 

 

인도 단체 방문객들의 기념촬영 모습

 

돌아 나오며 본 따지마할 모습 

 

이 건물의 끝 부분에 화장실이 있었고

 

 

아쉬움이 남아~

 

나가는 길

 

따지마할의 남쪽 문

 

 

문 아래에서 사람들이 줄에  무언가 매달아 올려 주기에 올려다 보니

그 안에 이렇게 사람이 있었다.

무엇하는 사람일까?

 

따지마할로 가는 골목길

 

이 골목길의 끝부분에 매표소가 있고 그 옆에 생수와 덧신을 주는 곳이 있다.

티켓을 받아들고 덧신을 달라고 하니 달랑 덧신만 건네준다.

다시 생수는 ?

그제서야 생수를 내민다.

 

그냥 모르고 지나치면 그뿐이다.

따지마할에 오를 때 신발을 벗고 맡기란다.

 

자마 마스지드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곳에서의 경험 이후에는 멍청하게 당하지 않겠다며

서두르지 않고 상황을 살펴보고 판단한 다음 

행동하는 버룻이 생겼다.

 

그런데 이것은 슬리퍼가 아니라 그야말로 일회성 덧신이다.

그래서 신발위에 신고 들어갔다.

지금도 의문이다.

신발을 맡겼으면 돈을 요구했을까?

 

그리고 이곳의 화장실에서는 사용료를 요구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랬으면 기억이 있을텐데~

 

이곳을 나오며 마주친 우리 일행은

생수인가 덧신인가 하나를 받지 않았단다.

우리는 모두 챙겨 받았는데

이분들은 주는대로만 받았단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며 나가면서 따져 받겠다고 하신다.

기분 문제라며~

 

왜 이런식일까 ?

달라면 주고 아니면 말고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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