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비슈와나트 사원
사원 중앙의 신상을 모셔 놓은 곳.
사진 촬영을 금지시키는 곳인데 코브라상이 있었고
그곳에 꽃을 바치는 인도 여인들도 볼 수 있었다.
매우 정성을 들여 기원을 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사원 모습들
사원 안으로 향하는 힌두인들 모습
사원 설립자의 염원을 살려 종교와 계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입장이 가능토록 했단다.
사원 앞 모습
박물관 입구
입장시 몸 수색도 철저히 하고
대부분의 소지품은 락카에 맡기고 입장을 해야만 했다.
박물관 입구의 코끼리상 모습
많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간디와 설립자의 사진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학교의 역사와 함께
전시되어 있는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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