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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인도

베나레스 힌두 대학 내의 뉴 비슈와나트 사원

 

뉴 비슈와나트 사원 

 

사원 중앙의 신상을 모셔 놓은 곳.

 

사진 촬영을 금지시키는 곳인데 코브라상이 있었고

그곳에 꽃을 바치는 인도 여인들도 볼 수 있었다.

 

매우 정성을 들여 기원을 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사원 모습들

 

 

 

 

사원 안으로 향하는 힌두인들  모습

 

사원 설립자의 염원을 살려 종교와 계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입장이 가능토록 했단다.

 

 

 

 

사원 앞 모습 

 

박물관 입구

 

입장시 몸 수색도 철저히 하고

대부분의 소지품은 락카에 맡기고 입장을 해야만 했다.

 

박물관 입구의 코끼리상 모습

 

 

많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간디와 설립자의 사진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학교의 역사와 함께

 

 

 

 

전시되어 있는 그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