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라간다 꾸띠 비하르 Mulagandha Kuti Vihar
부다가 깨달음을 얻은 뒤 처음으로 설법을 편 곳으로 유명한 사르나트는
불교가 강성했던 시기에는 절대 성지 중 하나로 추앙을 받았으나
힌두교의 득세, 이슬람의 침입을 거쳐 쇠퇴해 가던 중
전세계 불교 신자들의 도움을 받아 이 절을 건설하였다고 한다.
뒷쪽에서 바라 본 모습
절의 입구
좁은 입구 위에 종이 매달려 있다.
법당 내부 모습
사원 안의 벽화
부다의 전생애를 벽화로 기록해 놓은 것이란다.
법당 입구
측면에 오색기가 날리는 곳에 초전법륜상이 있다.
사원 뒷편의 야자수 길
야자수에~
뒷쪽에서 바라 본 모습
주변 모습들
주변 잔디밭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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