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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Asia 여행/미얀마

바간의 이야워디 강에서 바라보는 석양

이야워디 강의 일몰

 

이야워디 강에서의 일몰은 건기인 겨울이 제일이라는데 ~

 

 

배를 타고 일몰을 보러 나가고 있는 여행객들 ~

 

 

 

 

 

 

 

 

 

 

모래톱에서 보는 석양

 

우리를 태운 배는 강 가운데 있는 모래톱으로 가서 우리를 내려줬다.

 

건기인 때라 강물이 많지 않아 일부 강바닥이 드러난 곳인 모양인데

모래가 아주 곱다.

 

모래톱에 정박한 배

 

 

 

 

 

 

지는 햇살이 모래톱까지 들어오고 ~

 

 

 

 

저마다의 추억을 만들고 계신다.

 

 

우리를 태우고 온 배와 뱃사공

 

 

 

 

 

 

 

 

 

 

 

  • 후광을 만들고 싶단다. 

 

 

 

 

 

뱃사공이 우리에게 선사한 모래탑

 

시간의 흐름에 따른 노을 모습

 

 

 

 

 

 

 

 

 

 

 

 

 

산너머로 해가 넘어가고

우리도 돌아갈 채비를 한다.

 

모래톱에서 배를 밀어내는 사공

 

또 한번의 멋진 포즈로 서비스를 한다.

 

 

돌아오는 배 안에서 ~

 

 

 

 

조명을 받기 시작하는 탑

 

 

  • 귀엽게 생긴 낫과 사원을 뒤로 하고 저녁식사를 하러 길을 나선다. 

 

 

 

바간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이야워디 강변에서 했다.

멀리 강가의 탑이 보이는 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