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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캔디에서의 또 다른 하루 페라데니아 식물원으로~

 

 

호텔 풀장 옆에서 웨딩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또 다른 신혼 부부 모습이다.

 

 

 

 

 

 

 

기념촬영에 합세하려는 들러리들의 모습도 보인다.

 

 

 

 

 

 

 

조식 테이블을 정리하고 있는 호텔 직원 모습이다.

 

 

발코니 테이블에는 아직 식사를 마치지 못한 투숙객들이 자리하고 있다.

 

 

 

 

 

 

 

풀장 옆에서 들러리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신혼 부부 모습이다.

 

 

촬영을 마치고 로비로 올라온 신랑 들러리들 모습이다.

 

 

 

 

 

 

 

왕족이 따로 없다.

 

복장과 표정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오늘의 또 다른 주인공 신부 모습이다.

 

 

 

 

 

 

 

귀엽고 예쁘게 생긴 신부 들러리들 모습이다.

 

 

 

 

 

 

 

신부 들러리들과의 기념 사진~

 

 

 

 

 

 

 

캔디에서의 또 다른 하루를 열어가기 위해 호텔을 나선다.

 

 

 

 

 

 

 

호텔로 오르내리는 가파르고 좁은 산길 모습이다.

 

 

그리고 잠시 후에 도착한 식물원 주차장~

 

벌써 많은 차량들이 도착해 있다.

 

 

 

 

 

 

 

식물원 앞 주차장 주변 모습들이다.

 

 

 

 

 

 

 

이제 식물원 안으로 들어가보자~

 

 

 

 

 

 

수목원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이다.

 

 

여학생들은 수줍은 듯한 표정인데 사내애들의 표정은 짓굿기만하다.

 

 

 

 

 

개구장이 녀석들~

 

 

 

 

 

 

 

 

학생들 뒤를 이어 수목원으로 들어선다.

 

 

하얀 의복을 차려입은 여인들도 수목원 나들이를 나선 모양이다.

 

 

 

 

 

수목원을 관리하는 분들 모습이다.

 

 

 

 

 

 

 

 

수목원 안내판도 살펴보고~

 

 

 

 

 

스님들도 수목원을 찾았다.

 

 

연인들 모습도 보이고~

 

 

 

 

 

주요 수목들에는 어김없이 명패가 달려 있다.

 

 

 

 

 

엄마 등에 업힌 꼬맹이는 일찌감치부터 자연 공부를 하네~

 

 

 

 

 

각 나무에 붙여있는 명패들의 색깔이 다르다.

 

 

빨강, 녹색, 검정색, 흰색, 노랑색 등으로 나뉘어 있는데

 

색깔별로 그 의미가 다르다고 한다.

 

 

예를 들면 스리랑카 고유종, 남 아시아에만 있는 나무, 희귀종 등

 

 

 

 

 

 

 

 

그동안 사원 등지에서 많이 보아왔던 나무들도 종종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