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지어놓은 고속도로 휴게소 모습이다.
드문드문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을 보면 그리 붐비는 모습은 아니다.
나름 신경을 써서 지어놓은 화장실 모습이다.
멋진 그래픽으로 치장한 건물도 보이고~
도로 반대편의 휴게소 모습이다.
휴게소의 경찰 아저씨들 모습이다.
뎅그러니 홀로 서있는 대형 버스는 우리가 타고 이동 중인 차량이다.
이제 휴게소 안으로 들어가 보자~
안으로 들어선 휴게소 모습이다.
휴게소 내부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휴게소 안에 상점이 마련되어 있어서 들어가봤다.
휴게소 모습이야 어느 나라든지 비슷한 모습이겠지만 스리랑카에서는 이 고속도로가 유일한 것이고
도중에 다른 휴게소를 본 적이 없으니 아마 이곳도 유일한 곳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상점 안은 흡사 기념품점을 방불케 한다.
스리랑카를 대변하는 듯한 각종 상품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다.
뭐 맘에 드는 거라도 있으십니까~?
한산한 모습의 휴게소 내부다.
패스트푸드점도 한가한 모습이고~
길을 나서면서 담아본 휴게소 전경이다.
드디어 고속도로의 종착지인 톨게이트를 나서자 푸른 숲과 들판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어서 나타난 거리~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점점 복잡해지는 거리 모습~
도심의 시가지로 접어들었나 보다.
도로변에 일렬로 주차되어 차량과 그 옆을 스치듯 지나가는 사람들~
차도와 경계를 짓는 것은 오로지 황색라인 뿐이다.
무단횡단도 서슴치 않는 앙증맞은 툭툭이~
범칙금 감인데~~ㅎ
이동식 과일상의 과일이 싱싱해 보인다.
드디어 시야에 들어오는 푸른 바다~
스리랑카 남부 해안에 도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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