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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 남부 해안 지대에서 만난 다채로운 모습들~

 

 

해안을 끼고 달리는 도로 모습인데

 

 

높게 뻗어 올라간 야자수와 어울어진 풍경이 이채롭고 아름답기만 하다.

 

 

 

 

 

 

 

해안 도로에서 내륙으로 이어진 도로로 접어들었는데

 

 

내려진 건널목 안으로 오토바이가 들어가 있다.

 

 

 

 

 

 

 

또 다른 한 대가 건널목 안으로 들어선다.

 

 

완전 통뼈다~~

 

이들에겐 기차도 대수롭지 않은 존재인가 보다.

 

 

 

 

 

 

 

뒤이어 모습을 드러낸 빨간 기차~

 

 

객실 출입구마다 사람들이 서 있다.

 

안전불감증이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건널목에서 본 철로 모습이다.

 

 

철길을 넘어서 안으로 들어간다.

 

 

 

 

 

 

 

한적한 마을 길이다

 

 

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는 이곳은 학교인 모양이고~

 

 

 

 

 

 

 

파출소 간판도 보인다.

 

 

그리고 도착한 곳~

 

분홍색 상의을 입은 여인들이 우릴 맞는다.

 

 

 

 

 

 

 

문스톤 광산이란다.

 

 

그리고 보이기 시작하는 광산의 시설들~

 

 

 

 

 

 

 

도르래로 뭔가 끌어올리는 모습이 보이는데

 

 

도르래가 오르내리는 곳에는 깊게 홀이 파여져 있다,

 

 

 

 

 

 

 

홀 안의 작업자 모습도 보인다.

 

 

도르래를 끌어 올리는 친구 모습이다.

 

 

 

 

 

 

 

작업하는 모습을 구경했다.

 

 

 

 

 

 

 

 

 

 

 

도르래로 올려진 흙과 암석 사이에서

 

 

보석을 찾아내는 작업이 진행된다.

 

 

 

 

 

 

 

 

 

 

 

 

 

 

 

물로 흙을 흘려 보내고~

 

 

 

 

 

 

 

남아있는 돌 사이에서 보석을 찾아내는 작업을 진행한다.

 

 

 

 

 

 

 

언뜻 봐서는 어떤 게 보석인지 구별이 잘 안간다.

 

 

이게 보석이라구~~ㅎ

 

 

 

 

 

 

 

이런 과정을 거쳐 선별해 낸 보석들을 보여준다.

 

 

 

 

 

 

 

이건 꽤 크다.

 

 

보석을 채취하는 광산 모습이다.

 

 

 

 

 

 

 

광산 주변의 풍경인데 꽤 넓은 호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