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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켈리나아 사원을 나서서 돌아본 스리랑카의 경제수도 콜롬보~

켈라니아 사원의 다고바 모습이다.

 

 

켈라니아 사원은 부처님께서 스리랑카에 와서 불법을 전하고 돌아갔다는 사원으로 유명한데

 

하얀 다고바가 세워진 곳 바로 이곳이 부처님이 설법하신 장소라고 한다.

 

 

 

 

 

사원 경내에 세워져 있는 불상 모습이다.

 

 

사원을 찾은 현지인 부녀 모습이다.

 

 

 

 

 

부녀 사이로 불쑥 끼어든 또 다른 딸~

 

귀엽네~~

 

 

 

 

 

다고바에 모셔진 불상에 참배하는 모습이다.

 

 

 

 

 

꽃을 들고 사원을 찾은 참배객 모습이다.

 

 

 

 

 

사원 내의 모든 장소가 기도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불상 앞에 선 참배객 모습이다.

 

 

 

 

 

이 불상 앞에는 햐얀 천들을 묶어 놓았는데 무슨 특별한 의미라도 있는 걸까~?

 

 

 

 

 

이제 그만 사원을 나선다.

 

 

 

 

 

사원 밖 모습이다.

 

 

 

 

 

사원 밖에 늘어선 꽃을 파는 상점 모습이다.

 

 

 

 

 

꽃을 파는 상점 앞에서 만난 일가족 모습이다.

 

 

 

 

 

꽃 파는 상점 모습~

 

 

 

 

 

 

 

 

사원을 나서는 현지 신도들 모습이다.

 

 

 

 

 

스리랑카 불교 성지답게 참배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우리도 사원을 나선다.

 

 

사원을 나서서 지나친 거리 모습들이다.

 

 

 

 

 

 

 

 

 

 

 

 

 

 

 

 

 

 

 

 

거리 모습이 그동안 다른 도시에서 보아왔던 그것들과 별반 달라보이질 않는다.

 

 

열악한 건물들에 상점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다.

 

 

 

 

 

일반적으로 스리랑카의 수도는 콜롬보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콜롬보에서 동쪽으로 15km 떨어진

 

행정도시인 코테가 수도라고 한다.

 

 

스리랑카 정부는 1985년 1월 28일, 공식적으로 수도를 이전하여 콜롬보는 상업과 행정적인 기능을 하고

 

코테는 정치적 입법 기능을 가지도록 분리하였다고 한다.

 

 

 

 

 

넓은 도로와 함께 말쑥한 건물들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드디어 콜롬보의 중심 시가지에 들어섰나 보다~

 

 

 

 

 

녹음 사이로 멋진 돔을 가진 건물도 보인다.

 

 

그리고 도로변에 위치한 백색의 이슬람 사원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