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발모럴 성 Balmoral Castle을 찾은 영국 왕실이 이용하는 크레디 교회 Crathie Kirk~

 

발모럴 성 Balmoral Castle 길 건너편에 위치한 작은 교회

 

 

Crathie Kirk다.

 

 

 

 

 

 

 

교회를 배경으로 울 꼬맹이 가족의 기념사진을 남긴다.

 

 

인물 모습이 너무 작아서 다시 한 컷~ㅎ

 

 

 

 

 

 

 

교회 안으로 들어가 보자~

 

 

 

 

 

 

 

좋아~?

 

 

입구에서 바라본 제단쪽 모습이다.

 

 

 

 

 

 

 

 

 

 

 

크레디 교회의 제단 모습이다.

 

 

제단 옆의 설교단 모습이고~

 

 

 

 

 

 

 

교회 측면 모습이다.

 

 

 

 

 

 

 

벽면에 걸려 있는 휘장~

 

 

나나와 함께~?

 

 

 

 

 

 

 

제단쪽에서 본 입구 모습인데

 

 

입구 위 상부에는 작은 장미창이 있고, 그 옆으로는 파이프 오르간이 매달려 있다.

 

 

 

 

 

 

 

엄마와 함께~~?

 

 

제대 오른쪽 기둥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흉상이 놓여 있다.

 

조그만 이 교회는 영국 왕실 가족이 발모럴 성에 왔을 때 이용하는 왕실 전용 교회라고 한다.

 

 

 

 

 

 

 

이곳을 거쳐간 성직자들 모습인가 보다.

 

 

교회 앞에서 가족 기념 사진을 남기고~

 

 

 

 

 

 

 

 

 

 

 

교회를 나서는 길이다.

 

 

 

 

 

 

 

이 길이 교회로 오르는 정식 통로인 셈이다.

 

 

 

 

 

 

 

 

 

 

 

Crathie Kirk 교회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관광 안내소~

 

 

Crathie Tourist Information Centre 모습이다.

 

 

 

 

 

 

 

 

 

 

 

도로를 경계로 마주하고 있는 이 안내소 입구에 크레디 교회 Crathie Kirk에 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초창기의 교회는 그 역사가 무척이나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제대로 형태를 갖춘 때는 1804년으로 기록되어 있다.

 

 

 

 

 

 

 

관광 안내소 안의 상품들을 구경했다.

 

 

스코틀랜드를 상징하는 타탄으로 만든 상품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다.

 

 

타탄은 다양한 색깔의 천 위에 수평과 수직으로 교차하는 줄무늬가 그려진 직물이다.

 

하일랜드 각 씨족 가문의 상징 문양으로, 과거에 하일랜드 남자들은 자신의 가문을

 

상징하는 타탄을 입고 전투에 나섰다고 한다.

 

 

 

 

 

 

 

발모럴 성의 관광 안내소답게 왕실을 소재로 한 기념품들이 많이 보인다.

 

 

발모럴 성을 소재로 한 책자와 엽서 등도 진열되어 있고~

 

 

 

 

 

 

 

발모럴 성 주차장을 나서서 다음 행선지로 향한다.

 

 

이곳 산간에서 발원한 디 강도 도로와 나란히 흐른다.

 

 

 

 

 

 

 

 

 

 

 

발모럴 성을 나서서 도착한 브레머 캐슬 Braemar Castle 주차장인데

 

 

친절하게도 이곳에서는 허탕 칠 일이 없다고 알려 준다.

 

 

 

 

 

 

 

브레머 캐슬 Braemar Castle 주차장과 주변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