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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의 작은 마을 밴코리 Banchory의 퓨 레스토랑 The Falls of Feugh Restaurant에서 ~

 

아버딘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밴코리 Banchory로 나들이를 나선다.

 

 

그런데 날씨가 영~~ㅠ

 

 

 

 

 

 

 

Bridge of Feugh Car Park에 차량을 주차하고

 

 

Footbridge River Feugh로 향한다.

 

 

 

 

 

 

 

 

 

 

 

 

 

 

 

 

 

 

 

계곡의 물은 예전과 다름없이 힘차게 흐르는데

 

이번에도 연어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바다에서 회귀하는 연어를 보려면 때를 맞춰서 와야 되는가 보다.

 

 

 

 

 

 

 

퓨 강 주변 모습이다.

 

 

 

 

 

 

 

 

 

 

 

The Falls of Feugh Restaurant으로 향한다.

 

 

연어가 회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퓨 강은 디 강 River Dee의 작은 지류인데

 

이 계곡 옆에 오래된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외부에서 본 레스토랑 모습이다.

 

 

 

 

 

 

 

예전에 이곳에 왔을 때는 단체 손님 예약으로 일반 손님을 받지 않아서

 

이곳을 이용할 수가 없었다.

 

 

메뉴를 주문하고 막간을 이용하여 잠시 주변을 돌아보았다.

 

 

 

 

 

 

 

레스토랑 뒷쪽 공간이다.

 

 

 

 

 

 

 

오락가락하는 빗줄기에 꽃잎이 물을 흠뻑 머금고 있다.

 

 

뒷쪽의 발코니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는데 날씨 탓으로 텅 비어 있다.

 

 

 

 

 

 

 

발코니에서 본 계곡 모습이다.

 

 

화창한 날에 이곳에서 음식도 먹고 커피도 즐기면 꽤나 운치있겠다.

 

 

 

 

 

 

 

이건 뉘 집인고~?

 

 

 

 

 

 

 

전면에서 본 레스토랑 모습이다.

 

 

 

 

 

 

 

레스토랑은 연어가 회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Footbridge River Feugh 옆에 있다.

 

 

 

 

 

 

 

주문한 음식이 모두 나왔나 보다.

 

 

울 꼬맹이는 이미 식사를 시작하셨네~~

 

 

 

 

 

 

 

 

 

 

 

홀 안에 마련된 서비스 공간 모습이다.

 

 

 

 

 

 

 

울 꼬맹이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인가 보구나~

 

 

 

 

 

 

 

뭐가 궁금하세요~?

 

 

 

 

 

 

 

기념 사진 한 장 찍고~

 

 

레스토랑을 나선다.

 

 

 

 

 

 

 

이제 이곳에서 10여 분 거리에 있는 크레시즈 캐슬 Crathes Castle로 가보자.

 

 

하늘은 여전히 잔뜩 흐려 있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차량들이 나들이를 나섰다.

 

 

캠핑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