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딘에서 약 30여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 Raemoir Garden Centre 모습이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니 입구에서부터 많은 장식품들이 보인다.
매장 내 모습이다.
가든 센터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요기도 하고 잠시 쉬었다가 센터를 돌아보기로 하고 들어선 레스토랑인데
제일 먼저 울 꼬맹이 그림 도구부터 가져다 준다.
영국이나 미국의 음식점을 들어가면 거의 예외없이 이런 그림 도구들을 가져다 주는데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울 왕꼬맹이는 먼저 식사를 하시고~
잘 먹었다고 트림까지~~ㅎ
맥주로 갈증을 달래자~
자~ 포토 타임~~
하트를 선물로 주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다.
식사를 마치고 매장 구경에 나선다.
동물 모형을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 놓았다.
안녕~?
엄마와 함께 사진도 찍고~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다양한 장식용품들~
야외에 마련된 가든용품들이다.
이제 집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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