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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City Tour/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에서 네덜란드 국립 미술관으로 가는 길목의 다양한 표정들~

 

반 고흐 미술관 Van Gogh Museum의 뮤지엄 샵 모습인데,

 

 

이곳에서는 고흐의 작품들이 각종 기념품으로 재탄생되어 판매되고 있다.

 

 

 

 

 

 

 

 

 

 

 

 

 

 

 

반 고흐 미술관 입구 모습이다.

 

 

위층으로 올라가 보자~

 

 

 

 

 

 

 

박물관 내에 마련된 레스토랑 모습이다.

 

 

미술관을 돌아보다 보니 시간이 제법 흘러서 배가 출출해졌다.

 

뭘 먹을까나~

 

 

 

 

 

 

 

뷔페식으로 음식을 마련해 놓았다.

 

 

우선 야채 한 접시 선택하고~

 

 

 

 

 

 

 

음식들을 정갈하게 마련해 준다.

 

 

 

 

 

 

 

 

 

 

 

커피도 있고~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카운터에서 접시당 계산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뮤지엄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우리가 선택한 음식들이다.

 

 

 

 

 

 

 

 

 

 

 

음식 맛도 좋고 괜찮았다.

 

 

미술품 관람을 하다가 배가 고파서 중도에 포기하는 일도 없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같은 여행자에게는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식당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으니~

 

 

 

 

 

 

 

레스토랑 안 모습이다.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며 펼쳐본 지도다.

 

중앙역 앞 7번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출발해서 8번 선착장에서 잠시 정선을 한 후,

 

1번 선착장에서 하선을 했으니 암스테르담 운하의 반을 거쳐온 셈이다.

 

 

 

 

 

 

 

반 고흐 미술관에서 내려다본 뮤지엄 광장 Museumplein 모습인데,

 

이 광장은 국립 미술관과 반 고흐 미술관, 시립 근대 미술관, 콘세르트헤보우에 둘러싸여 있다.

 

 

잔디로 덮혀 있는 이 광장 밑에는 주차장과 슈퍼마켓이 있다고 하고~

 

 

 

 

 

 

 

 

 

 

 

 

 

 

 

휴식을 취하고 난 후, 반 고흐 미술관을 나서는 모습이다.

 

 

 

 

 

 

 

반 고흐 미술관 앞에 자리한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 Stedelijk Museum Amsterdam 모습이다.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 앞에서 본 반 고흐 미술관 모습이고~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 앞의 거리 음악가 모습이다.

 

 

 

 

 

 

 

시립 미술관 앞쪽의 잔디 덮힌 광장의 일부가 경사면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이는 지하 수퍼마켓의 진입로 부분에 해당된다고 한다.

 

 

 

 

 

 

 

뮤지엄 광장의 한쪽 면에 위치한 콘세르트헤바우 Het Concertgebouw다.

 

 

아름다운 파사드를 가진 이 콘세르트헤바우는 유럽 최고의 음향 시설이 갖춰진 콘서트 홀로 1988년에 개설되었는데,

 

이곳을 본거지로 하는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관현악단은 세계 3대 오케스트라로 꼽힌다고 한다.

 

 

암스테르담 바로크 관현악단 등의 정기 연주회와 국제적인 연주자들의 콘서트가 열린다고 하고~

 

 

 

 

 

 

 

콘세르트헤바우 Het Concertgebouw는 뮤지엄 광장을 사이에 두고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 Rijksmuseum과 마주 하고 있다.

 

 

 

 

 

 

 

시민들의 놀이터 역할도 하는 뮤지엄 광장 모습이다.

 

 

 

 

 

 

 

뮤지엄 광장에서 본 반 고흐 미술관 모습이다.

 

 

뮤지엄 광장과 국립 미술관 사이에는 많은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먹거리도 파는데 반 고흐 미술관에서 이미 식사를 한 탓에 별 눈길이 가질 않는다.

 

 

그저 곁눈질로 만족하고 열심히 국립 미술관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