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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가평 더 스테이 The Stay의 와일드 가든 Wild Garden~

 

더 스테이 The Stay의 트레일 마지막 부분에서 만난 예쁜 꽃들이다.

 

 

 

 

 

 

 

빨간 꽃이 매혹적인 이 꽃은 명자나무 꽃이라고 하는데,

 

 

한국과 중국이 원산지이고 장미과에 속한다고 한다.

 

 

 

 

 

 

 

트레일의 마지막 부분 산책로다.

 

 

비록 시들기는 했지만 한창 때는 화사한 모습을 자랑했을 듯싶다.

 

 

 

 

 

 

 

곳곳에 피어있는 화려한 명자나무 꽃 모습이다.

 

 

 

 

 

 

 

화사한 진달래꽃도 보이고~

 

 

작고 앙증맞은 분홍빛 꽃이 보여서 살펴보니, 먼 이국땅에서 온 꽃이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민들레꽃은 먼 길 떠날 채비를 마치고 있다.

 

 

 

 

 

 

 

부드러운 색감의 수국이 어여쁘기만 하다.

 

 

 

 

 

 

 

수국과 닮은 이 꽃은 유럽 분꽃이라 했던가~

 

 

 

 

 

 

 

라일락이란다.

 

 

말로는 많이 들어봤던 꽃인데, 실제 모습은 이러한 것인가~

 

 

 

 

 

 

 

작은 석조 건물에서 사람들이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들어가 보자~

 

 

와일드 가든의 한쪽에 위치한 작은 채플인데, 내부는 무척 소박하게 꾸며져 있다.

 

 

 

 

 

 

 

와일드 가든 Wild Garden 모습이다.

 

 

 

 

 

 

 

 

 

 

 

꽃길과 이어져 있는 아담한 채플 모습이다.

 

 

 

 

 

 

 

 

 

 

 

와일드 가든의 모습들이다.

 

 

 

 

 

 

 

가든의 벤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와일드 가든 중앙에는 돌기둥을 세워 놓았다.

 

 

 

 

 

 

 

 

 

 

 

 

 

 

 

강쥐와 산책 나온 방문객 모습도 보인다.

 

 

가든 중앙에 설치해 놓은 돌기둥이 무척 이색적이었는데, 한국판 스톤헨지인가~?

 

 

 

 

 

 

 

척박해 보이는 땅에서도 예쁜 꽃들이 자라고 있다.

 

 

그래서 와일드 가든인가~?

 

 

 

 

 

 

 

입구에서 바라본 와일드 가든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