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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전라도

지리산 피아골 깊은 곳에 자리한 천년고찰 연곡사~

 

연곡사 경내에서 바라본 일주문의 뒷모습이다.

 

 

일주문 뒤의 천왕문 모습이고~

 

 

 

 

 

 

 

천왕문에서 바라본 대적광전 앞의 삼홍루 모습이다.

 

 

사찰 건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이정표를 살펴보고 행로를 정한다.

 

 

 

 

 

 

 

경내의 한쪽에 피아골 순국위령비도 세워져 있다.

 

 

 

 

 

 

 

연곡사의 종각이다.

 

 

경내의 제일 뒤쪽에 연곡사의 본전인 대적광전이 있다.

 

 

 

 

 

 

 

대적광전 앞의 경내 안내도다.

 

 

대적광전과 명부전 뒤쪽에 승탑들로 이어지는 산길이 보인다.

 

탑부터 돌아봐야지~

 

 

 

 

 

 

 

대적광전 왼쪽에 자리한 관음전 모습이다.

 

 

대적광전의 부처님께 간단히 목례를 드리고~

 

 

 

 

 

 

 

승탑들로 이어지는 산길 입구로 들어선다.

 

 

산길 입구에서 내려다본 대적광전 모습이다.

 

 

 

 

 

 

 

 

 

 

 

탑 길에서 만난 첫 번째 탑~

 

 

국보 제53호로 지정되어 있다는 동 승탑이다.

 

 

 

 

 

 

 

동 승탑 옆의 보물 제153호로 지정되어 있다는 동 승탑비다.

 

 

비석은 없어지고 받침돌과 머릿돌만 남아 있는~

 

 

 

 

 

 

 

동 승탑 앞에서 내려다본 연곡사 사찰 건물들 모습이다.

 

 

연곡사 국보 순례길이라는 안내판이 보인다.

 

다음에는 국보 제54호로 지정되어 있다는 북 승탑을 볼 수 있겠구나~

 

 

 

 

 

 

 

북 승탑으로 이어지는 순례길이다.

 

 

가파른 산길을 오르기 쉽게 계단으로 잘 다듬어 놓았다.

 

 

 

 

 

 

 

순례길 주변의 아름드리나무들이 멋지다.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연곡사 사찰 건물들 풍경이 아름답다.

 

 

잘 다듬어 놓은 산길도 운치 있고~

 

 

 

 

 

 

 

가늘게 뻗어 오른 산죽이 앙증맞다.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한 산길 주변의 단풍들이 정겹게 다가온다.

 

 

 

 

 

 

 

아름다운 숲길에서 만나게 되는 또 하나의 탑~

 

 

 

 

 

 

 

드디어 마주하게 된 국보 제54호로 지정되어 있다는 북 승탑~

 

 

 

 

 

 

 

북 승탑 뒤의 커다란 갈참나무도 노랗게 물들어 있다.

 

 

 

 

 

 

 

의병장 고광순 순절비, 현각 선사 탑비, 삼층 석탑으로 안내하는 표지판을 따라 다시 걸음을 옮긴다.

 

 

순례길 옆의 빨간 단풍이 예쁘다.

 

 

 

 

 

 

 

숲길의 커다란 소나무가 멋지단다.

 

 

그래서 기념사진 한 장 남기고~

 

 

 

 

 

 

 

참나무의 낙엽이 쌓이기 시작한 숲길도 만난다.

 

 

 

 

 

 

 

기와 담장에 둘러싸인 탑군이 보인다.

 

 

우리가 걸어온 숲길 모습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