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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여행/방콕 아유타야

방콕의 킹 파워 마하나컨 전망대에서 야경을 즐기고 다시 시암 Siam으로~

 

킹 파워 마하나컨 전망대에서 본 방콕의 야경이다.

 

 

 

 

 

 

 

짜오프라야 강변의 새로운 방콕의 명물 아이콘 시암과 강변을 따라서 늘어선 고층 빌딩들 모습이다.

 

 

 

 

 

 

 

78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들이다.

 

 

 

 

 

 

 

 

 

 

 

 

 

 

 

 

 

 

 

방콕의 야경을 즐긴 후 투명한 유리로 마감해 놓은 계단을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중이다.

 

 

 

 

 

 

 

아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홀 앞에 마련된 기념품 상점이다.

 

 

이곳에 처음 도착했을 때 찍은 기념사진이다.

 

내 카메라로 내 모습을 찍는 경우가 거의 없는 탓에 내 여행 사진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곳 스탭들이 찍어 놓은 사진 중 한 장을 구입했다.

 

 

 

 

 

 

 

 

 

 

 

건물 밖에서 담아본 모습이다.

 

 

이 사진이 킹 파워 마하나컨이고~

 

 

 

 

 

 

 

다시 BTS를 타고 시암으로 향한다.

 

 

객차 내의 낯익은 얼굴이 반갑다.

 

 

 

 

 

 

 

시암 역에서 내려 한 정거장을 더 가기 위해 환승을 했다.

 

 

칫롬에서 내려 우리의 다음 목적지 빅씨 마켓을 찾아가는 길이다.

 

 

 

 

 

 

 

BTS 구조물 아래로 도로 위를 달리는 차들의 모습이 보인다.

 

 

 

 

 

 

 

킹 파워 마하나컨이 있는 총논시 역에서 녹색의 실롬 라인 BTS를 타고 시암 역에서 환승을 하여 그린의 스쿰빗 라인 BTS

 

로 환승을 하여 겨우 한 정거장을 더 온 것이다.

 

 

막상 칫롬 역에 도착해서 보니 구태여 환승을 하지 않고 시암 역에서부터 충분히 걸어올 만한 거리라는 것을 알았다.

 

더욱이 쇼핑몰들이 이어지는 거리니 지루하지도 않았을 것 같고~

 

 

칫롬 역에서 부터 이어지는 도로 위의 보도는 도로와 인접해 있는 센트럴 월드까지 계속 이어진다.

 

 

 

 

 

 

 

 

 

 

 

시암 지구의 대형 쇼핑몰 중의 하나인 센트럴 월드 모습이다.

 

 

 

 

 

 

 

센트럴 월드 앞을 지나는 BTS 라인 지나는 도로, 그리고 그와 교차되어 지나는 대로 모습이다.

 

 

 

 

 

 

 

당초 이곳 쇼핑몰 구경은 계획에 없었는데, 전날 저녁 아내가 갑자기 빅씨 마켓을 검색하기 시작하여 교통이 가장 편리하다

 

고 생각되는 이곳의 빅씨 마켓을 들러보기로 했다.

 

 

어느 골목의 한쪽에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찾아온 것인데 상상을 초월하는 주변 모습에 깜짝 놀랐다.

 

이곳까지 방콕의 또 다른 신세계가 펼쳐질 줄은 전혀 예상을 못한 것이다.

 

 

시암에서 칫롬까지가 방콕 쇼핑의 1번지라는 수식어가 실감 나는 모습들이다.

 

 

 

 

 

 

 

쇼핑몰 센트럴 월드 건물 외부로 이어지는 통로를 따라가 본다.

 

 

쇼핑몰 앞에 단독 건물로 만든 전면을 온통 투명한 유리로 마감을 해서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이 매장은 한 입 먹은 사과

 

매장이다.

 

 

 

 

 

 

 

센트럴 월드 앞 광장에는 대형 트리도 만들어 놓았다.

 

 

 

 

 

 

 

쇼핑몰 건물 옆 통로를 지나가며 본 모습들이다.

 

 

 

 

 

 

 

통로에서 내려다 보이는 광장 모습이다.

 

 

이것은 통로 옆에 자리한 쇼핑몰의 음식점들이고~

 

 

 

 

 

 

 

별다방도 있다.

 

 

통로 옆 음식점들은 여전히 만원사례다.

 

 

 

 

 

 

 

음식점들이 계속 이어지는 걸 보니 오늘 저녁 먹을 곳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