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야이 차이 몽콘 Wat Yai Chai Mongkhon 사원의 중앙부에 위치한 거대한 쩨디의 회랑에서 담아본 쩨디 주변 모습들이다
쩨디를 내려가면서 담아본 모습이다.
쩨디의 양 옆을 장식하고 있는 불상이다.
쩨디의 불상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쩨디까지 늘어진 나뭇가지의 꽃들이 정갈하고 예쁘다.
쩨디 앞에 늘어선 불상들이다.
황금빛 가삼을 두르고 있는 불상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꽃나무와 어우러진 쩨디 모습이 멋지다.
쩨디 앞에도 불상이 놓여 있다.
쩨디의 측면부 모습이다.
이곳에도 불상들이 놓여 있다.
거대한 쩨디 후면부 모습이다.
쩨디 앞에는 백색의 거대한 불상이 안치되어 있다.
이곳을 찾은 젊은 스님들도 기념촬영에 여념이 없다.
쩨디 앞의 불상을 가까이 담아봤다.
모퉁이에서 담아본 쩨디 모습이고~
반대편 측면에도 불상이 늘어서 있다.
측면의 불상과 함께 담아본 기념사진이다.
중앙부의 거대한 쩨디를 나서서 와불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
와불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목의 작은 사당이다.
왓 야이 차이 몽콘 Wat Yai Chai Mongkhon 사원의 와불이다.
당초에는 건물 안에 모셔졌던 모양이다.
무너진 벽체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걸 보니~
불심 깊은 현지인들 모습이다.
와불을 나서서 찾아간 곳에는 법당이 있었다.
법당 입구에서부터 기도를 드리는 많은 현지인들을 볼 수 있었다.
법당 안 모습이다.
법당 입구의 많은 현지인들이 꽃을 들고 향을 피우는 등 공양에 여념이 없다.
불상 뒤에도 또 다른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높은 단을 만들어 불상을 모셔 놓았고 입상도 두 체가 세워져 있다.
가까이 담아본 불상 모습이다.
벽면에는 전쟁을 묘사한 그림이 걸려 있는데, 이 사원의 거대한 쩨디를 1593년 나레쑤언 왕이 버마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
끈 후 세웠다고 하니, 이 그림도 아마 버마와의 전쟁을 묘사한 것이 아닐까~?
사원의 불상을 뒤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사원의 기념품상 모습이고~
이제 사원을 나선다.
사원의 늘어진 나뭇가지들이 남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 준다.
아유타야의 대표적인 유적지들을 보여주는 안내판이다.
이제 다음 유적지를 찾아서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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