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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여행/방콕 아유타야

다양한 상품들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방콕 최고의 쇼핑몰 아이콘 시암~

 

아이콘 시암에 전시되어 있는 자동차의 종류도 다양했다.

 

 

시암 파라곤에서는 엄청 넓은 중앙의 매장을 전기차에 할애하고 있었는데, 이곳의 주요 차량들은 그 대부분이 내연기관

 

차량들이다.

 

 

 

 

 

 

 

자동차 매장을 지나니 다시 명품 매장으로 이어진다.

 

 

 

 

 

 

 

언제 봐도 화려한 명품 매장들 모습이다.

 

 

그래서인가~? 지나는 사람도 명품처럼 보인다~~ㅎ

 

 

 

 

 

 

 

여행객을 위한 부스도 마련되어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 우리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는 않는~ㅠ

 

 

 

 

 

 

 

명품 매장과 이어지는 곳에 독특한 공간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다.

 

 

바로 미술품들이 걸려 있는 공간인데~

 

 

 

 

 

 

 

딱히 마음에 들어서라기보다는 의외의 모습에 들어가 보았는데, 걸려 있는 미술품들의 모습이 무척 독특했다.

 

 

 

 

 

 

 

태국 고유의 형상들과 자연을 그려놓은 그림들도 걸려 있다.

 

 

 

 

 

 

 

나중에 보니 이 그림들의 작가는 일본인이었다.

 

그러고 보면 일본인들의 영향력은 아직도 이곳 태국에서는 대단한 모양이다.

 

 

아유타야로 가는 길에서 태국인 가이드에게 들은 정보에 의하면 아유타야 주변의 공장 지대는 일본인들에 의해 건설되었

 

고, 태국의 산업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비록 한류 덕분에 우리의 문화가 약진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이들 생활 속에 뿌리 깊게 내려진 일본의 영

 

향은 아직도 대단하다는 느낌을 갖기에 충분했다.

 

 

 

 

 

 

 

태국 문화를 반영한 그림들이 인상적이다.

 

 

 

 

 

 

 

이건 무얼 의미하지~?

 

 

 

 

 

 

 

밖에서 본 그림 전시장 모습이다.

 

 

이어지는 명품 매장 모습이고~

 

 

 

 

 

 

 

이곳에서도 밖을 조망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아이콘 시암의 뒤편에는 방콕의 열악한 주거공간도 적나라하게 펼쳐

 

져 있다.

 

 

 

 

 

 

 

다시 들어선 명품 매장이다.

 

 

 

 

 

 

 

 

 

 

 

이제 그만 밖으로 나가볼까~?

 

 

 

 

 

 

 

 

 

 

 

아이콘 시암의 강변 쪽으로 나선 모습이다.

 

 

 

 

 

 

 

작은 분수대 앞에 놓인 아이콘 시암 로고다.

 

 

특급 호텔 소유의 유람선이 도착한 모습이다.

 

 

 

 

 

 

 

아이콘 시암 앞 강변 모습이다.

 

 

 

 

 

 

 

관광객들이 속속들이 도착하는 아이콘 시암 선착장들 모습이고~

 

 

 

 

 

 

 

 

 

 

 

짜오프라야 강을 오가는 유람선들과 주변 관광지를 안내하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