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아이콘 시암 앞에서 바라본 짜오프라야 강변 모습이다.
짜오프라야 강을 건너서 아이콘 시암으로 속속들이 내방객들을 실어 나르는 아이콘 시암의 피어 모습이고~
멋진 포토 스팟도 되어주는 아이콘 시암의 피어다.
화보 찍는 거니~?
부두 옆의 이 연인은 벌써 몇 십 분째 옷을 바꿔가면서까지 인생샷을 건지기에 여념이 없다.
각 방면으로 살펴본 아이콘 시암 앞 모습들이다.
다시 쇼핑몰 안으로 들어섰다.
명품 매장 앞에서 입장 대기를 하고 있는 젊은 청춘들이다.
때가 되었으니 식사를 하러 위층의 식당가로 가보자.
각 층에 산재되어 있는 식당들을 안내해 주는 안내판도 세워져 있다.
6층 식당가에 도착한 모습이다.
우리는 익숙한 입맛을 찾아서 더 비빔밥으로 향한다.
이곳 방콕에서 이미 더 비빔밥의 음식을 맛본 터라 주저 없이~
우리가 자리 잡은 테이블에서 보이는 주변 모습들이다.
우리가 자리잡은 테이블 주변으로는 수로가 형성되어 있다.
더운 나라에서 기분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멋진 매장이다.
얼큰한 김치찌개~
해외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면 제일 먼저 찾곤 하는 음식이 바로 이 김찌찌개인데, 방콕에서의 마지막 식사로도 손색이 없고
무척 구미가 당기는 우리 음식이다.
그리고 아내가 선택한 이 음식점의 상호와 동일한 비빔밥~
나무랄 데 없는 맛에 가격까지 착하다.
멋지게 인테리어를 해 놓은 것을 감안하면 가격이 상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국내의 여느 음식점 가격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12,000원 정도 되는 가격들에 세금이 붙어서 둘이서 30,000원 정도에 즐거운 식사를 마쳤던 것으로 기억된다.
식당가를 나서면서 본 주변 모습들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잘 만들어 놓았다.
식사를 마치고 내려오면서 본 아이콘 시암의 깔끔하고 화려한 매장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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