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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여행/방콕 아유타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름답게 변해가는 아이콘 시암과 짜오프라야 강의 아름다운 모습들~

 

아이콘 시암의 6층 식당가에서 식사를 하고 내려오면서 본 매장들 모습이다.

 

 

 

 

 

 

 

언제 보아도 화려한 명품 매장들이 즐비한 곳이다.

 

 

명품 매장의 모델들과 기념사진도 남기고~

 

 

 

 

 

 

 

 

 

 

 

 

 

 

 

다시 아이콘 시암의 짜오프라야 강변 쪽으로 나선 모습이다.

 

 

어느덧 노을이 찾아들기 시작한다.

 

방콕 여행의 마지막인 오늘 하루를 온전히 이 고급 쇼핑몰에서 보내게 된 셈이다.

 

 

 

 

 

 

 

여전히 짜오프라야 강을 건너 쇼핑몰을 찾는 내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갖가지 모양으로 한껏 멋을 낸 보트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하루 종일 분주하기만 한 쇼핑몰 앞 피어 모습이다.

 

 

 

 

 

 

 

어둠이 몰려오기 시작하자 쇼핑몰 앞 분수쇼를 예고하는 물줄기가 멋지게 상공으로 치솟다가 사라진다.

 

 

 

 

 

 

 

바쁠 것도 없고 오늘의 특별한 일정도 잡지 않은 터라 강을 오르내리는 각종 보트들과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낸다

 

 

 

 

 

 

 

지금도 의아한 생각이 드는 게 하나 있는데~

 

 

방콕을 여행하면서 한 번도 제대로 된 멋진 석양을 본 적이 없다.

 

왜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콘 시암이 아름다운 조명 속으로 빠지기 시작한다.

 

 

 

 

 

 

 

 

 

 

 

 

 

 

 

분수대 앞에서 바라본 아이콘 시암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짜오프라야 강변의 건물들에도 서서히 불이 밝혀지기 시작하고~

 

 

 

 

 

 

 

 

 

 

 

아이콘 시암의 분수대도 서서히 물을 뿜어내기 시작한다.

 

 

 

 

 

 

 

 

 

 

 

 

 

 

 

조명이 밝혀진 짜오프라야 강변의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더욱 아름답게 빛나기 시작하는 아이콘 시암 주변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