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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Asia 여행/대만

타이완 가오슝의 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불타 기념관 佛光山 佛陀記念館으로 가는 길~

 

가오슝의 호텔에서 내려다본 가오슝 시가지 모습이다.

 

 

일직선으로 곧게 뻗은 넓은 대로를 따라가면 대양을 마주하고 있는 가오슝항이 나온다.

 

 

 

 

 

 

 

여행지에서의 즐겁고 알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든든한 아침식사가 필연적이라 할 수 있다.

 

 

 

 

 

 

 

우선 메뉴부터 살펴보자~

 

 

 

 

 

 

 

 

 

 

 

 

 

 

 

 

 

 

 

 

 

 

 

 

 

 

 

아내와 내가 아침식사로 선택한 음식들이다.

 

 

 

 

 

 

 

맛있는 커피까지 한 잔 마시고~

 

 

잠시 호텔 밖 거리 구경에 나섰다.

 

 

 

 

 

 

 

무척 넓게 형성된 대로는 차선 사이에도 나무 등을 심어서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

 

 

호텔 옆 골목에서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 행렬이다.

 

 

 

 

 

 

 

넓은 도로의 반 이상을 녹지 공간으로 조성해 놓았다.

 

 

 

 

 

 

 

도로변 측구도 무척 넓게 만들어 놓았다.

 

 

 

 

 

 

 

호텔 맞은편 건물들 모습이다.

 

 

도로 반대편에서 본 우리가 머문 호텔 모습이고~

 

 

 

 

 

 

 

호텔 주변 거리 모습들이다.

 

 

 

 

 

 

 

 

 

 

 

호텔에 마련되어 있는 가오슝 교통 지도다.

 

가오슝의 MRT는 레드 라인과 오렌지 라인의 두 노선이 남북과 동서로 운행되는데, 각 역마다 건축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색다른 공공 예술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호텔 주변의 상권을 보여주는 지도다.

 

계획도시답게  잘 구획된 시가지가 인상적이다.

 

 

 

 

 

 

 

출발을 앞둔 우리 일행의 로비에서의 모습이다.

 

 

불광산으로 향하면서 본 시가지 모습들이다.

 

 

 

 

 

 

 

공원 옆에 마련된 주차공간인데, 가오슝 공공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오토바이가 대중 교통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해주듯, 대형 건물 1층 로비 부분에 많은 오토바이 주차 공

 

간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차도에 만들어 놓은 오토바이 주차 공간이다.

 

 

차량들과 나란히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들 모습이다.

 

 

 

 

 

 

 

우리의 버스는 서서히 가오슝 외곽을 향해 달리고 있다.

 

 

차창으로 보이는 죽은 자들의 도시다.

 

 

 

 

 

 

 

 

 

 

 

드디어 도착한 우리의 목적지 불광산 불타 기념관 정문이다.

 

 

 

 

 

 

 

주차장에는 벌써 대형버스들이 여럿 들어서 있다.

 

 

 

 

 

 

 

호텔에서 이곳까지 40분 넘게 달려왔다.

 

 

주차장에서 나오면 좌측으로 불광산사로 가는 길 안내가 보이는데, 아마도 이곳은 예전의 사찰인 모양이다.

 

 

 

 

 

 

 

정면으로 많은 지붕들이 겹쳐 보이는 이곳이 우리의 목적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