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가오슝의 류허 야시장 六合夜市~

 

가오슝의 류허 야시장 六合夜市 입구의 사거리에 세워져 있는 안내판이다.

 

 

국제 관광 야시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오슝의 주요 관광지 모습도 사진으로 같이 보여주고 있다.

 

 

 

 

 

 

 

 

 

 

 

관광 안내판이 세워져 있는 사거리 맞은편에 야시장 입구가 있다.

 

 

야시장 입구 모습이다.

 

 

 

 

 

 

 

야시장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야시장 거리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거리 양옆으로는 야시장 노점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푸짐한 아저씨가 철판 볶음밥을 만들어 내고 있다.

 

 

생과일 주스를 만들어 내고 있는 공장도 있고~

 

 

 

 

 

 

 

 

 

 

 

쇼케이스에 음식들을 넣어서 나름대로 위생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음식의 천국이라 불리는 타이완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엿볼 수 있고, 맛볼 수도 있지만 저녁 식사 후인 탓에 그저 눈요기를

 

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노점 앞의 작은 테이블에서 음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야시장의 전매특허처럼 어느 야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각종 꼬치도 지천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맛은 최고인 점이 타이완 야시장의 매력이라고 한다.

 

 

음식상들 사이에서 간간히 간단한 생활용품을 팔고 있는 상점도 끼어 있다.

 

 

 

 

 

 

 

젊은 아가씨들의 눈길을 끄는 액세서리점도 야시장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푸짐하게 고기를 내어 놓고 호객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

 

 

 

 

 

 

 

각종 튀김류도 많고~

 

 

 

 

 

 

 

이건 우렁이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바다에서 나는 고동인가~?

 

 

생산류를 진열해 놓은 식자재상도 있다.

 

 

 

 

 

 

 

간단한 생활용품을 늘어놓고 있는 상점이다.

 

 

찐 옥수수를 사러온 이 처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온 모양이다.

 

 

 

 

 

 

 

그런데 이건 뭔가~?

 

 

거리 노점에서 안쪽의 상점까지 이어진 문신 전문점이다.

 

대만에서는 문신이 합법적인가~?

 

 

 

 

 

 

 

야시장 입구쪽으로 되돌아가면서 본 야시장 풍경들이다.

 

 

 

 

 

 

 

 

 

 

 

노점 주변의 모든 탁자들이 손님으로 꽉 차있는 곳도 있다.

 

 

각종 해물이 가득한 매대도 놓여 있다.

 

 

 

 

 

 

 

태국 음식 전문점인가 보다.

 

 

야시장을 나서서 호텔로 가는 길에 본 거리 풍경이다.

 

 

 

 

 

 

 

드디어 도착한 호텔 앞 거리 모습이다.

 

 

호텔 리셉션 모습이고~

 

 

 

 

 

 

 

넓찍한 룸이 맘에 든다.

 

 

창문 밖 거리 모습과 오버랩된 우리 룸 모습이다.

 

 

 

 

 

 

 

이튿날 아침에 본 창문 밖 풍경인데, 이 방면이 가오슝에서 처음으로 간 영국 영사관과 가오슝항 쪽이다.

 

 

하늘에 동그랗게 떠있는 것은 미처 귀가를 못하신 달님이고, 일직선으로 곧게 가오슝항을 향해 달리는 도로 왼쪽으로는

 

가오슝에서 제일 높은 빌딩이라는 85 스타이 타워도 늠름하게 그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