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에서 바라본 제주 본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돌담에 둘러싸인 가파도의 묘지 풍경이 이채롭다.
가파도항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의 마지막 구간을 가는 중이다.
둘레길을 걷는 많은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가파도 해안의 풍경인데, 이곳에도 많은 선인장이 자라고 있다.
바다 건너로 바라보이는 모슬포와 산방산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가파도항으로 가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둘레길을 따라 쌓아 놓은 돌담이 멋지다.
이제 항구까지의 거리가 얼마 남지 않았구나~
드디어 도착한 항구 주변 풍경들이다.
카페도 보이는데 잠시 쉬어 갈까~?
카페 주변의 풍경들이다.
카페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모두 모이세요~ 기념사진 찍게~~
뒤돌아서 다시 한 컷~~ㅎ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이제 섬을 나서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여객선이 들어오는 걸 보니~
섬을 나서기 전에 남긴 기념사진이다.
여객선에 올라서 본 풍경들이다.
잘 있거라 가파도~~
언제 다시 올 기회가 있으려나~?
점차 가까이 다가온 모슬포항 풍경이다.
모슬포항의 풍경들이다.
모슬포항을 나서서 다음 행선지로 향한다.
모슬포를 나서서 당도한 곳은 송악산인데, 이곳에도 마라도행 여객선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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