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선사 앞 거리 풍경이다.
정문에서 바라본 롱선사 경내 모습이고~


투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담아본 거리 풍경들이다.


우리와는 많이 다른 오토바이가 주류를 이루는 거리 풍경이 흥미롭기만 하다.


3명 이상이 탄 오토바이도 종종 눈에 띈다.


투어 버스 안에서 본 거리 풍경들인데, 롱선사 정상의 불상 앞에서 보았던 우리나라 마트 앞도 지나친다.


신호등을 제대로 지키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번잡한 도로 풍경이다.
그런데 갑자기 정지한 수많은 오토바이 행렬~


열차가 지나는 건널목 앞이었던 탓이다.


열차가 완전히 빠져나가기를 기다리는 수많은 오토바이 행렬~


열차가 완전히 빠져나가자 일제히 출발하는 수많은 오토바이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인데, 무탈하게 모두들 잘 빠져나간다.


베트남 거리에서 빼어 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가 바로 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달리는 오토바이 행렬인데,
이렇게 많은 오토바이를 본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차선도 보이지 않고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들과도 충돌 없이 잘 빠져나가는 모습이 경이롭기만 하다.
건널목을 통과하면서 본 철로 모습이다.


이제 좀 정리된 듯한 거리 풍경이다.
깔끔한 외관의 마트도 보인다.



복잡한 시가지를 통과해서 도착한 곳~
우리가 저녁 식사를 할 한식당이다.


역시 우리에겐 얼큰한 우리 음식이 최고지~
맛있게 먹었다.


식사 후에 간단한 마사지도 체험하고~



식사와 마사지를 마치고 도착한 곳이다.
냐짱의 번화가 중 한 곳인 것 같은데~


이 거리의 골목 안쪽이 냐짱의 야시장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전동카를 타고 냐짱의 거리를 구경할 기회를 가졌다.


전동카를 타고 달리면서 본 냐짱의 시가지 모습들이다.


이제 해변으로 이어지는 도로로 접어든다.


동영상으로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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