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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 Nam 여행/나트랑 달랏

베트남 냐짱의 화려한 밤거리, 해변 그리고 야시장을 구경하고~

 

 

전동카를 타고 돌아본 냐짱의 화려한 밤거리 풍경이다.

 

 

동영상으로도 담아봤다.

 

 

 

 

 

 

 

 

냐짱의 밤거리 풍경들이다.

 

 

 

 

 

 

 

 

 

 

 

 

 

 

 

 

 

 

 

 

 

 

 

 

우리가 탄 전동카를 운전했던 상냥한 아가씨와도 작별하고, 다시 거리로 나선다.

 

 

 

 

 

 

 

 

야시장 입구인데 야시장을 찾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야시장 입구의 편의점 모습이다.

 

 

 

 

 

 

 

 

뭘 사셨나~ 물~? 맥주~?  ㅎ

 

 

 

 

 

 

 

 

이제 야시장으로 가보자~

 

 

 

 

 

 

 

 

다양한 상품들을 팔고 있는 야시장 모습이다.

 

 

 

 

 

 

 

 

사고 싶은 물건은 없고, 그저 구경하는 재미만 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우리말~

 

 

냐짱에 오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르는 곳인가 보다.

 

 

 

 

 

 

 

 

양 옆으로 이어진 상점들을 따라서 골목 깊숙이 들어가 본다.

 

 

 

 

 

 

 

 

 

 

 

 

 

 

 

 

야시장 골목의 끝은 해변도로와 연결되어 있다.

 

 

 

 

 

 

 

 

해변 도로 옆 바닷가에 세워져 있는 탑이다.

 

 

침향탑인 줄 알았는데, 연꽃 모양을 형상화한 탑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분홍빛이었는데 후에 백색으로 채색을 했다고 하며, 탑 안에는 침향을 전시해 놓은 공간도 있다고 한다.

 

 

 

 

 

 

 

 

탑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바닷가로 나가 봤다.

 

 

검푸른 바다가 시원스럽다.

 

 

 

 

 

 

 

 

산책을 나온 연인 모습도 보인다.

 

 

탑 주변을 다시 담아봤다.

 

 

 

 

 

 

 

 

 

 

 

 

넓은 광장에는 꼬마들을 데리고 나온 젊은 부모들로 북적인다.

 

 

성탄절 행사의 일부인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