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안의 거친 파도를 피해 도로 이면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잉글랜드의 관광지는 코츠월드와 호수 지방과 같이 바람과 빛이 좋은 안정된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이곳
블랙풀은 크게 다르다. 해안을 따라 있는 큰 대로 프롬나드 Promenade에는 도시의 상징인 블랙 타워를 필두로
복싱 글로브와 같은 형태의 옥내 대형 풀장 샌드 캐슬과 화려한 색의 큰 간판이 걸려 있는 놀이동산 아케이드,
그리고 제트코스터 종류는 세계 어디보다도 많은 거대한 유원지 플레저 비치 등 번화한 놀이 시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곳이다.


궂은 날씨를 피해 우리가 찾아간 곳은 다양한 놀이 시설이 산재해 있는 실내 놀이터다.


코럴 아일랜드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입구에서부터 많은 놀이시설들이 배치되어 있다.


좀 더 안으로 들어가 볼까~?
나이를 제한하는 곳도 있네~


뽑기로 뽑은 인형이란다.
하늘을 나는 배에 올라탄 우리 손주들~



이건 뭔가~?
실내 오락실 안에는 몇 종류의 음식점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는 기억에도 가물가물한 오래전 놀이 기구들도 배치되어 있는데, 손녀와 할머니가 한판 대결을 펼쳐
보이겠단다.

절절매시는구먼~? ㅎㅎ
울 왕꼬마가 할 수 있는 게임도 있나~?



누나와 같이 드라이브도 즐기고~

오토바이 타기에 도전한 손녀~
매사 모든 일에 열정적이고 운동 신경이 탁월하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이곳에서도 유감없이 그 진가를 발휘한다.
드라이빙을 마친 후 결과를 보니, 누적 스코어에 당당히 2위로 올려놓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이제 그만 오락실을 나서자.


블랙풀을 나서면서 본 시가지 풍경이다.



잠시 후에 도착한 휴게소 밖 풍경이다.


커피숍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한다.


한적한 초원 위에 위치한 휴게소 모습이다.



휴게소 커피숍 안 모습이다.



이곳에서 커피와 함께 간단한 먹거리로 점심을 대신한다.



여행길의 점심을 이 정도면 족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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