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의 중심 시가지 모습이다.


외형이 무척 독특한 건물 모습이다.
그 바로 앞에 위치한 레스토랑~
그리스 레스토랑인 모양인데, 오늘 저녁은 이곳에서 먹기로 한다.


해양 국가답게 배 모형도 만들어 전시해 놓았다.
메뉴는 뭘로 할까~?



레스토랑 안 모습들이다.



창밖으로는 거리가 내다 보이고, 천정 등이 무척 이색적이다.


커피가 나오고~
뒤이은 우리 주문 메뉴들이다.




시원한 음료도 주문하고~
여러 개의 메뉴가 겹겹이 쌓여 있다.



밥도 있어서 좋았는데, 잘 조리된 문어도 있다.


아이들 식탁 위의 접시들~
이건 우리 부부 몫이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살펴본 레스토랑 내 모습들이다.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이젠 호텔로~


호텔로 가면서 본 거리 풍경들이다.




벌써 많이 어두워진 거리에서는 여전 오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짙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도시 풍경이 아름답다.





드디어 도착한 호텔~



호텔 룸에 도착해서 샤워를 준비하는데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질 않는다.
아이들을 씻겨야 하는데~
그래서 다시 배정해 준 룸~
같은 형식의 거대한 룸인데 벽면 장식만 다르다.
먼저번 방은 배관에 문제가 있어서 수리를 했는데 아마도 이게 제대로 마무리가 안되었던 모양이다.
그렇게 리버풀에서의 여행이 마무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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