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의 거리 풍경들이다.


우리 가족이 찾아든 이곳~
헤어 숍이다.


손녀와 딸이 머리 다듬기에 들어간다.


우리 왕꼬마는 그동안에 뭘 하니~?
나는 잠시 거리 구경에 나서기로 한다.


내가 알고 있는 이 트램들은 이곳에서는 '메트로'로 불리는 노면 전차라고 한다.
줄기차게 양 방향으로 오가는 이 메트로들이 내겐 생소하고 이색적인 풍경으로 다가온다.


장엄한 벽돌 건물이 시내 곳곳에 늘어서 있고 그 사이에 새로운 건물이 솟아 있는 맨체스터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의 풍성함이 극을 이뤘던 시대와 활기를 되찾은 지금의 모습을 상징하는 풍경이라고 한다.
증기 기관과 방적 산업으로 시작된 산업 혁명에 의해 18세기 중반 외진 한촌이 눈 깜짝할 새에 일대 산업 도시로
변신하고, 1830년대에는 세계 처음으로 리버풀과의 사이에 여객철도가 개통되었다고 한다.


최근 20여 년간 걸출한 록스타를 잇달아 배출하며 맨체스터의 쿨한 젊은 문화가 지금 주목받고 있으며, 쇼핑도
나이트 라이프도 충실히 갖추어져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발전했다고 한다.




노면 전차 철로를 따라서 많은 빌딩들이 늘어서 있고, 그 아래의 지층 상가 앞을 많은 시민들이 거닐고 있다.



간간이 비가 흩날리는 거리를 어떤 이는 우산을 쓰고 어떤 이는 그대로 비를 맞으며 걷는 모습도 내게는 이색적인
풍경으로 다가온다.



거리 풍경이 흥미롭고 재밌기만 하다.



제법 높은 건물도 있네~


온통 아름다운 꽃으로 치장한 메트로도 보인다.


길 가의 작은 식당 안 모습도 구경한다.


다시 돌아온 미용실~
어째 깔끔하게 다듬었어~?


목이 타니~?


이제 다음 행선지로 가보자~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차창으로 보이는 이곳이 그 유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구장이다.


잠시 후에 도착한 곳~


맨체스터의 거대한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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