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버 39 카페를 나서서 페이퍼 스푼 Paper Spoon을 찾아간다.



페이퍼 스푼의 간판이 보이는데~
적막하기 그지없다.
반깡왓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크고 작은 정원을 가진 작은 공동체 마을로, 카페 겸 수공예품 부티크인
페이퍼 스푼을 비롯해 각종 공예품을 파는 상점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로 가득한 공간이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그저 한산하고 조용하기만 하다.


골목 안쪽을 들여다봐도 적막하기만 하다.


간간이 보이는 건물들은 게스트 하우스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걸 보니 이곳도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를 비켜나가지
못하고 업종 변경 등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페이퍼 스푼 앞을 지나는 도로 풍경들이다.


이제 어디로 갈까~?
이제 그만 치앙마이의 신도심으로 불리는 님만해민으로 되돌아 가자.


그랩으로 택시를 부르고~



잠시 후에 도착한 님만해민의 중심부에 위치한 마야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


마야 쇼핑몰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주출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마주하게 되는 멋진 바이크~
우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방콕의 유명 쇼핑몰을 들어서면 곧바로 럭셔리 자동차 매장들이 보여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았는데, 이곳은 그런
럭셔리 자동차 대신 멋진 바이크가 선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위층으로 올라가 보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쇼핑몰이 멋지다.



이곳 마야 쇼핑몰은 쇼핑만을 위한 공간을 넘어선 생활 밀착형 복합 쇼핑 콤플렉스로 다이닝, 나이트라이프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고 한다.


좀 더 위로 올라가 보자.


옥상에 자리한 님만 힐에서 바라본 풍경들이다.
치앙마이 시가지뿐만 아니라 멀리 도이수텝이 자리한 산까지 시원스럽게 펼쳐져 보인다.


다시 쇼핑몰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다양하게 펼쳐져 있는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일에 몰두하고 있다.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제일 위층에서 본 쇼핑몰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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