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체른의 로이스 강변에서 본 풍경이다.
강을 빠르게 질주하는 보트가 보이는데, 복장을 보니 관리자들인 모양이다.


강변에서 본 슈프로이어교 Supreuerbrucke 모습이다.


슈프로이어교 Supreuerbrucke를 건너서 강변의 좁은 길을 따라 올라가 본다.


강변에서 본 슈프로이어교 Supreuerbrucke와 강변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좁은 강변길에서 만난 석조물 앞에서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일련의 관광객 모습이 보이는데, Jesuitenbrunnen, Luzern이라 불리는 이 석조물은 스위스 도시의 전형적인 더위를 식히거나 물을 마실 수 있는 많은 분수 중 하나라고 한다.
원형 구조물 아래는 꽃으로 장식되어 있는데,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는 걸 보니 무슨 역사적인 사연도 안고 있나 보다. 주변에는 음료와 음식을 판매하는 곳도 있는 예수회 교회 옆의 작은 거리에 위치해 있다.


계속 강변길을 따라가면서 담아본 풍경들이다.


가깝게 다가온 카펠교 모습이다.
강변에는 레스토랑이나 카페들도 들어서 있고~



로이스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강변길은 건물 아래의 좁은 통로를 통과하기도 한다.
좁은 통로를 지나서 만나게 되는 또 다른 아름다운 다리~ Rathaussteg라고 한다.


Rathaussteg 다리 옆을 지나면서 본 풍경들이다.


예수 성당 Jesuitenkirche
건물 양쪽 탑 위 양파 모양의 돔이 인상적인 이 교회는 1666~1677년 사이에 지어진 스위스 최초의 대규모 바로크 양식 성당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인근 학교의 부속 기관으로 건설되었으며 지금도 루체른 음악학교의 교회음악과에서 주최하는 음악회가 자주 열리는 곳이라고 한다.
내부는 로코코 양식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밝고 화려한 느낌이 드는 교회라고 한다.

![]() |
![]() |
교회 앞 강으로 이어지는 계단에서는 오리들이 평화롭게 노닐고 있다.
교회 앞에서 담아본 기념사진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카펠교와 로이스 강변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카펠교 Kapellbrucke
현존하는 유럽의 목조다리 중 가장 오래된 다리로 루체른의 상징이다.
1333년에 세워졌고 길이는 204m로 처음에는 도시를 지키는 요새의 일부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리 전체에 지붕이 있는 특이한 형태로, 영문으로는 'Chaple Bridge' 즉 '교회 다리'라는 뜻으로 인근에 성 페터 성당 Peterskapelle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내부 천장에는 루체른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과 수호성인들을 표현한 한스 하인리히 베그만 Hans Heinrich Wagmann의 판화 작품이 걸려 있는데, 600여 년 동안 굳건히 다리를 지키던 이 다리는 1993년 8월 화재로 거의 전소되고 내부 천장의 판화도 2/3가 훼손되었으나 복구 작업을 거쳐 1994년에 다시 개방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로이스 Reuss 강 위의 다리들과 우리가 카펠교를 조망하고 있는 다리 위치다.


이제 카펠교로 다가가 보자~


다리 끝부분에 있는 높이 34.5m의 팔각형 물탑 Wasserturm은 다리보다 30여 년 앞서 지어진 것으로 감옥으로 쓰이기도 했고, 보물이나 각종 서류를 보관하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기념품점이다.


카펠교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유럽 자동차 여행 > 스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럽 자동차 여행 D 4-4, 중세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루체른의 구시가지 Altstadt~ (6) | 2026.02.04 |
|---|---|
| 유럽 자동차 여행 D 4-3, 스위스 루체른 Luzern의 빈사의 사자상을 구경하고~ (25) | 2026.01.27 |
| 유럽 자동차 여행 D 4-2, 스위스 라인 폭포를 구경하고 루체른 Luzern으로~ (26) | 2026.01.21 |
| 유럽 자동차 여행 D 4-1, 프랑스 콜마르에서 스위스 라인 폭포 Reinfall로~ (29) | 2026.01.11 |
| 유럽 자동차 여행 D 3-9, 프랑스 콜마르에서 스위스 라인 폭포 Rheinfall로~ (22) | 2026.01.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