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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스위스

유럽 자동차 여행 D 4-2, 스위스 라인 폭포를 구경하고 루체른 Luzern으로~

 

 

라인 폭포에서 거세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고~

 

짙게 내려온 구름과 더불어 폭포 주변은 온통 하얗게 변해 있다.

 

 

 

 

 

 

 

폭포로 다가가는 유람선도 보인다.

 

거세게 쏟아지는 폭포수가 실로 엄청나고, 유럽 최대의 폭포라는 말이 실감 난다.

 

 

 

 

 

 

 

폭포 하류는 비교적 평온한 모습이고~

 

 

 

 

 

 

 

폭포 주변의 산책로에 마련되어 있는 이정표다. 보트 선착장으로 가는 길도 안내되어 있다.

 

잠시 쉬어갈까~? 떨어진 당도 보충할 겸~~

 

 

 

 

 

 

 

 

 

 

 

잠깐의 휴식 후 이제 그만 폭포를 나서기로 한다.

 

 

 

 

 

 

 

폭포를 나서는 산책로 모습이다.

 

폭포를 나서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라인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 담아본다.

 

 

 

 

 

 

 

맨 처음 폭포를 조망해 보았던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폭포 모습이다.

 

 

 

 

 

 

 

데크로 만들어 놓은 산책로를 따라 나오면서 본 풍경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성 위로 오른다.

 

성으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본 풍경이다.

 

 

 

 

 

 

 

성 안의 전망대 모습이다.

 

 

 

 

 

 

 

운치 있고 멋지게 만들어 놓은 성문을 나선다.

 

 

 

 

 

 

 

간단히 요기를 할 수 있는 상점이 눈에 띈다.

 

이곳에서 커피라도 한 잔 마셔야 되는 거 아니야~?

 

 

 

 

 

 

 

때가 되었으니 제대로 된 요깃거리를 찾아보자며 들어선 상점이다.

 

커피도 조달하고~

 

 

 

 

 

 

 

요기도 하며 잠시 휴식 시간을 갖는 사이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엄청나게 쏟아지기 시작한다.

휴~~ 폭포를 돌아보는 동안에 이런 비를 만났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번 여행에서는 참으로 날씨 운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여행을 시작한 지 며칠 안되지만 매일 비가 조금씩 내렸다. 그런데 이게 공교롭게도 차로 이동하는 도중에 비가 내렸고, 여행 목적지에 도달해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끔히 개여서 여행 일정에 전혀 방해가 되질 않았는데, 오늘도 딱 그런 형상이다. 가랑비 같은 빗속을 달려 이곳에 도착했고, 폭포를 돌아보는 동안에는 말짱했는데 잠시 휴식을 취하고 루체른으로 출발하려 하니 이번엔 엄청나게 쏟아지는 거다.

 

결코 짧지 않은 이번 여행 동안의 날씨는 정말 하늘의 도움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쾌청한 날씨가 절실했던 산정에서는 더없이 맑은 하늘이 되어 주었고, 간간이 내린 비는 이동시 평안함과 시원스러움을 안겨 주었으니,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정도의 날씨 덕을 톡톡히 보았다.

 

 

약 1시간 여의 이동 후 도착한 루체른의 호텔 룸이다. 콜마르에서의 넓고 쾌적한 룸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그나마 침구가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는 아내의 말에서 위안을 얻는다.

 

 

 

 

 

 

 

호텔 체크인을 하고 호텔에서 알려준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다.

 

사실 당초에는 이 호텔에 머물려고 계획하지는 않았었다. 약간 루체른의 외곽에 위치하고 넓은 자체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호텔에서 숙박을 계획했었는데, 막상 예약에 돌입한 날짜에는 이미 만실로 예약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돌이켜 생각하면 이 날이 토요일이고 각종 행사를 많이 하는 곳이어서 일찍 예약이 마감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부랴부랴 물색한 호텔인데, 이번엔 차라리 도심에 가까운 곳을 선택했다. 도심 관광에 유리할 듯해서~

 

 

 

 

 

 

 

주차비 정산기도 사전에 파악해 둔다. 이번 여행에서 호텔 선정 시 중요한 사항 중 하나가 주차장 보유 유무였는데, 도심의 호텔에서 자체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무척 드물었다. 그래서 별도의 주차비를 지불했어야 하는데 주차비는 대략 20 유로나 프랑 정도였다.

 

이전 스트라스부르에서의 동일 계열 호텔에서는 리셉션에서 주차비 디스카운트 티켓을 발급해 주어 도움이 되었는데, 이 호텔에서는 그런 게 없다고 한다. 다만 조금 싼 주차비를 원한다면 도로에 마련된 주차장을 소개해 주겠다고 하는데, 그럴 마음은 추호도 없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그냥 감수할 수밖에~ㅠ

 

 

 

루체른에서 우리가 머문 호텔과 주요 관광지 지도다.

 

루체른의 주요 관광지가 모두 도보 거리 안에 있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주차장을 나서서 빈사의 사자상을 돌아보고, 무제크 성벽을 거쳐 루체른 구시가지와 슈프로이어교, 카펠표를 구경하고 호텔로 가는 여행 동선을 계획했다. 이제 루체른에서의 첫 여행지 빈사의 사자상으로 가보자~

 

 

 

 

 

 

 

그 첫 번째 목적지 빈사의 사자상에 도착한 모습이다.

 

 

 

 

 

 

 

이곳에 공원을 조성한 내용을 살펴보고, 연못과 어우러진 빈사의 사자상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