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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스위스

유럽 자동차 여행 D 6-5, 스위스 알프스 레포츠와 하이킹 천국으로 불리는 피르스트 First로~

 

 

융프라우요흐를 다녀온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그린델발트 121번 버스를 타고 호텔 부근 정류장에서 내렸다.

 

 

융프라우 지역을 여행할 때 스위스 VIP 패스 구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이 패스의 2 Days를 동신항운에서 제공하는 융프라우 철도 할인쿠폰을 이용하여 1인 215 CHF에 구입했는데, 이 가격은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는 정상 가격과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그런데 이 패스를 이용하면 2일간 융프라우요흐를 왕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 기간 동안에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무제한으로 탈 수가 있다.

 

또한 이 카드로 제공되는 상품들도 다양해서 우리는 이 카드를 이용해서 인터라켄에서 하더 쿨름도 다녀올 수 있었고, 브리엔츠 호수 유람선을 타고 브리엔츠 호수를 돌아볼 수도 있었다. 뮈렌까지 오르내리는 케이블카와 산악열차를 이용해서 뮈렌까지도 다녀올 수가 있었고~

 

이제 우리는 그린델발트의 또 다른 명소 피르스트 First를 다녀오고자 한다. 피르스트행 곤돌라 탑승도 이 패스를 이용하면 되고~ 각종 액티비티는 제외되지만 이 패스로 얼마간의 할인도 가능하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호텔로 향하는 길이다.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호텔까지는 1.1km, 도보 19분 거리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임에도 오르막길로 이어져 조금 걷기에도 만만치 않다. 그나마 버스를 타고 왔기에 망령이지~

 

호텔에 잠시 들러 쇼핑물을 내려놓고~

 

 

 

 

 

 

 

호텔에서 피르스트행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Firstbahn으로 향하는 길이다.

 

호텔에서 피르스트행 케이블카 승강장까지의 거리는 1.2km, 도보 약 16분 거리여서 산책 겸 천천히 걸어 올라간다.

 

 

 

 

 

 

 

조금 걸어 올라가니 지금까지 봐왔던 그린델발트 풍경과는 사뭇 느낌이 다른 번화한 거리가 나타난다.

 

 

 

액티비티의 상징과도 같은 스키를 든 동상과 주변 산악 관련인의 기념물도 세워져 있다.

 

그린델발트 역이 있는 곳에서 피르스트행 케이블카 승강장까지가 그린델발트의 가장 번화한 거리다.

 

 

 

 

 

 

 

 

 

 

 

아이거 북벽이 보이는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는 여행객들 모습이다.

 

거리는 많은 여행객들로 넘쳐나고~

 

 

 

 

 

 

 

 

 

 

 

 

 

 

 

 

 

 

 

중심거리를 벗어나자 거리 풍경이 조금은 한산해진다.

 

 

 

 

운치 있는 야외 카페 모습도 보이고~

 

거대한 빨간 황소를 앞세운 상점 모습도 보인다.

 

 

 

 

 

 

 

베이스캠프라고~?

 

아이거 북벽이 전면으로 보이는 장소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모습이다.

 

 

 

 

 

 

 

힘드세요~?

 

 

 

 

 

 

 

잠시 후에 모습을 드러낸 많은 사람들이 서성이는 이곳이 피르스트행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승강장 입구다.

 

안내표지판에는 피르스트에서 할 수 있는 각종 액티비티 사진도 있다.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향한다.

 

스위스 패스가 있기에 티켓 오피스는 가볍게 통과하고~

 

 

 

 

 

 

 

 

 

케이블카 승강장 모습이다.

다른 곳과는 다른 특이한 모습은 자전거도 운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거다.

 

케이블카가 서서히 고도를 높여 간다.

 

 

 

 

 

 

 

케이블카에서 본 그린델발트 풍경이다.

 

 

 

 

 

 

 

서서히 고도를 높여가는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풍경들이다.

 

 

 

 

 

 

 

 

 

 

 

 

 

 

 

첫 번째 정거장을 지나서 더 올라가자 주변은 온통 야생화 천국이 되어 있다.

 

 

 

 

 

 

 

아름다운 야생화를 벗 삼아 트래킹으로 하산 길을 선택한 여행객들의 모습이 보인다.

 

 

 

마운틴 카트를 즐기는 모습도 보이고~